조현정동장애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은지 3일째인데
불안감이 심한데 진료없는 경우 개인병원에서 처방받아도되나요? 두번 입원했을때랑 같은 불안감이고 나비포옹하면 좀 진정됩니다
불안감이 심한데 진료없는 경우 개인병원에서 처방받아도되나요? 두번 입원했을때랑 같은 불안감이고 나비포옹하면 좀 진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임의로 다른 병원에 내원하셔서 처방받지 마시고 해당 진료의에게 처방받으실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서울 동대문구 사가정로 148 제138동 310-1, 310-2호 (전농동, 전농 SK아파트)
가정 환경 악화로 중3때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받았고 수차례의 입원 치료와 현제 53세인데 12년전쯤엔 강박증으로 아산병원에서 머리수술도 받았습니다. 수술후 증상이 안좋았으나 주치의가 바뀌고 여자 친구가 생기면서 증세가 좋아지기 시작해서 어렵지만 직장생활도 하면서 주변 환경들이 안좋았으나 신앙을 의지하면서 여자 친구와는 결혼도 했습니다. 최근 진단엔 분열형 정동장애라고 했는데 가만히 있다가 무슨 생각이 나기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져나가면서 괴로운 생각이면 더 괴롭고 마음이 가라앉고 즐거운 생각이 나면 혼자 웃음도 나고 어떤 이성이 생각나면 그 생각이 깊어지다가 아내가 있음으로 잠재워집니다. 현실에 집중하고 의식의 세계에서 충실할수 있도록 머리가 맑아지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조현정동장애도 1차병원 진료가 가능한가요? 여태까지는 별 효과가 없었어서 3차병원 진료만 이어나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근 이주일간 현실과 너무 똑같은 꿈을 꿔서 일어나서 꿈에서 벗어나는 데까지 시간과 감정이 많이 듭니다. 꿈의 주 내용은 주변인에게 실망, 질책 등을 받거나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회피하는 성향 때문에 관계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최근들어 연락이 오는 것에 답을 하기가 심적으로 부담스러워 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더 걱정이 됩니다. 술을 마셨을 때 같이 있었던 친구는 조현병이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타인이 해칠 것 같다는 피해망상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겪었던 가정폭력으로 술을 마시고 원망하는 말('내가 이렇게 된 건 다 아버지 때문이다' 등)을 하며 울었던 적도 있습니다. 최근 심신의 무력감이 심하고, 모든 것이 그저 의무로만 느껴지고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