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복통및 흉통
옆으로 돌아 누워서 휴대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구리부터해서 갈비뼈 라인으로 가슴 중앙 까지 번개가 치듯 조이듯이 아팠습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고통이라 너무나 놀랬고 당황했습니다. 간을 덮고 있는 갈비뼈부터 오른쪽 가슴쪽에 있는 갈비뼈가 너무나도 조였습니다.
옆으로 돌아 누워서 휴대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구리부터해서 갈비뼈 라인으로 가슴 중앙 까지 번개가 치듯 조이듯이 아팠습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고통이라 너무나 놀랬고 당황했습니다. 간을 덮고 있는 갈비뼈부터 오른쪽 가슴쪽에 있는 갈비뼈가 너무나도 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현재 갑작스럽게 나타난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다만, 흉통이나 복통의 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지금처럼 통증의 부위나 양상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빈도나 기간이 지속되는지에 따라서 심전도 등의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만약 해당 증상이 반복된다면 가까운 내과 등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릴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그런지 갑작스럽게 복통(위쪽이 아픔)과 두통이 심합니다. 그리고 오한도있어요.. 두통은 타이레놀 먹었고 오한은 이불 덮고 있구요.. 복통이 심한데 집에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샀던 <미스파액> 이라는 약이 있는데 역류성식도염, 위염, 및 십이지장궤양 이라고 쓰여있네요 이거 먹어도 될까요?
자고 일어났는데 애기가 명치부근에서 일어났다 쾅 앉았다 하며 좀 놀다가 다른곳으로 갔는데 얼마 안지나서 명치부터 슬슬 아파오더니 한 5분지나니 배까지 쥐어 짜는듯한 통증이 생기다가 구토가 날듯하더니 숨도 안쉬어질정도로 명치부근부터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일어서 있을수가 없어서 누워있는데 한 10분쯤 지나니 괜찬아졌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갑작스럽게 심한 아랫배 복통, 구토감, 식은땀 등이 있었습니다 약 오 분 정도 지속되다가 볼일을 보고 난 뒤에 서서히 멈췄고요 설사와 변비는 없었습니다 소화가 안 되는 느낌도 없었고요 이런 경우에는 다른 특별한 질환이 아니라 그저 생리현상 전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경우일까요?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할 고통이었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