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록신 2일 미복용 시 문제 있나요?

홍OO • 1시간 전

23개월 여아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신지록신 가장 적은 용량 처방 해서 먹고 있었습니다. 여행을 왔는데 약을 두고 와서요. 한 이틀 정도 못 먹여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근처 내과에서 다시 처방을 받아야 할까요?... 또 채혈이 필요할지...

갑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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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1시간 전

    아이 약을 여행지에 두고 오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신지록신을 복용 중인 상황에서 며칠간 약을 못 먹이게 되면 부모님 입장에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짧은 기간 복용을 못 하는 경우와 이후 대처 방법을 나누어 안내해 드릴게요.

    신지록신 2일 미복용 시 영향

    레보티록신 성분은 체내에서 비교적 천천히 대사되는 특성이 있어, 성인의 경우 하루 이틀 정도 복용을 걸러도 혈중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23개월 영아는 성인과 대사 특성이 다르고,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있는 소아는 뇌 발달과 성장에 갑상선 호르몬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서 "괜찮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처방받은 신지록신 용량이 이미 가장 적은 용량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그만큼 갑상선 기능저하 정도가 경미하거나 잘 조절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어 하루이틀 결측이 즉각적인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그렇더라도 아이의 상태(기력, 식욕, 변비, 체온 저하 등)에 변화가 있는지는 관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처 내과 방문과 재처방, 채혈 필요성

    성인 내과보다는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곳을 찾아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신지록신 용량은 체중과 갑상선 기능 수치에 따라 세밀하게 정해지므로, 처방 이력이 없는 병원에서는 정확한 용량으로 바로 재처방하기 어려울 수 있고, 진료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채혈을 통해 갑상선 기능 수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 원래 처방받은 병원(소아내분비 진료)에 전화로 상황을 알리고 임시 처방이나 지침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
    • 여행지 인근 소아과에 방문해 복용 중단 기간과 원래 용량을 설명하고 임시 처방 요청
    • 채혈은 병원에서 아이 상태와 복용 중단 기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므로, 필요 여부는 진료 시 상담

    약을 다시 구하시게 되면 가능한 빨리 원래 용량대로 복용을 재개하시고, 이틀치를 한꺼번에 몰아서 먹이지는 마세요.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처지거나 기운이 없어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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