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새벽부터 구토를 4번이나 해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아기가 오늘 새벽부터 구토를 4번이나 했어요...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오늘 저녁에는 밥 먹고 이비인후과 약을 먹였어요.
아기가 오늘 새벽부터 구토를 4번이나 했어요...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오늘 저녁에는 밥 먹고 이비인후과 약을 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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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구토를 여러 번 하셨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구토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어요. 감염, 음식물 섭취 문제, 약물 부작용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응급실 방문 여부는 아기의 다른 증상들과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아기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응급실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기가 위의 증상을 보이지 않고, 구토 외에 다른 이상 증상이 없으며, 수분 섭취가 가능하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 전화하여 상담을 받거나 예약을 잡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 약을 복용한 후 구토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약물 부작용일 수도 있으니 이 점도 의사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응급실로 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한달~3달에 한번은 꼭 1일~7일간 아무것도 할수없을 정도의 우울감이 찾아와요 깨어있는 시간의 절반이상을 울고있고 눈물을 멈출수없고 기력도 의지도 없어집니다 하루종일 우울한 생각과 충동들과 관련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커지고 지쳐 잠드는거 같아요 그냥 과부화 혹은 지친 상태일까요 ? 이런걸 우울증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중학교때부터 약 6년간 1~3달 간격으로 찾아오는거 같아요 이러한 증상이없을땐 심하게 낙관적이란 소릴 많이 듣는 사람이에요
좋은일이 생겨도 좋지 않고 이번 상황을 어떻게 넘겼다라는 생각도 들고 현재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감정에 공감을 못해주는것고 같고 그런 모습도 보이기도 무섭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고민을 털어놔도 그 기분은 나아지질 않고 항상 걱정이 먼저 앞서고 나는 이제 실패한 사람이다라는 생각도 자주들어요. 아무도 나를 공감해줄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주변에 얘기를 털어놓을 용기조차도 나질 않아요. 현재 서비스직, 요리를 하는데 손님이 많아지고 매장이 꽉차게 되면 내가 잘할수 있을까의 불안함 그리고 손발이 떨릴때도 있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그럴때도 있습니다. 현재 이 일을 한지는 5년이 되었는데도 나는 아직 부족해 그리고 난 이정도 경력이 되었으니 항상 사장님이나 손님들을 만족시켜야해 하는 강박도 있어요.
저는 20대 초반 수험생인데요 7월에 시험을 치고 현재까지 휴식중입니다 7월 시험 전에 부담감때문에 우울증 증상(?)처럼 무기력했고 우울감이 심했는데 시험 마치고 놀러다니고 운동도 하면서 우울감은 많이 회복했습니다 근데도 1주일에 한번정도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감이 너무 심해서 밤새 울면서 잠도 못잡니다… 그럴때 마다 제 삶이 억울하고 내가 없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은 날에는 매우 괜찮고 활동도 잘 하는데 왜그런걸까요? 안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일 그런게 아니기도 하고 기록이 무서워서 진료는 안받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