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정신치료가 필요해보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이 심했고 크니 폭언과 편집증이 심해서 4년전엔 큰딸인 저는 독립시작했고 이번엔 둘째인 동생이 나오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머니 외도를 의심하고 별 욕설과 밤낮 가리지 않고 어머니께 카톡과 전화로 폭언을 하십니다. 강제로 정신과에 보내고 싶은데 절차도 모르고 접근금지신청하고 싶은데 눈이 돌아 뭔짓 할지 무섭습니다. 신고방법과 절차가 궁금합니다.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이 심했고 크니 폭언과 편집증이 심해서 4년전엔 큰딸인 저는 독립시작했고 이번엔 둘째인 동생이 나오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머니 외도를 의심하고 별 욕설과 밤낮 가리지 않고 어머니께 카톡과 전화로 폭언을 하십니다. 강제로 정신과에 보내고 싶은데 절차도 모르고 접근금지신청하고 싶은데 눈이 돌아 뭔짓 할지 무섭습니다. 신고방법과 절차가 궁금합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시장로 7 6층 602호 (부평동)
홀로 사시는 저희 아버지(70세) 이야기입니다. 과거부터 사람을 착각하는 일이 잦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디서 누굴 봤다거나 아는 사람이라거나. 제가 다 팩트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관찰력이 뛰어나다는 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연세가 드셔서 그런건지, 최근 그런 빈도가 더 늘어나시더니 급기야 절대 물리적으로 볼 수 없는 사람을 확실히 봤다고 얘기하시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착각한 사람에게 직접 전화해 확인까지 한 일도 있어요. 그 시간 거기 간 일이 있었냐고… 당연히 아버지의 착각이었죠. (요즘엔 이게 단순한 착각이 아니라 환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를 향해 뭐라고 얘기를 했다거나 목소리를 들었다거나 말씀을 하셔서요.) 참고로 올초 기준 보건소 인지장애검사에선 30점 중 26점으로 정상이라고 하는데… 정신과에 대해선 저도 무지해서 어떤 상황이신지 혹 검사 같은게 필요하다면 어디로 가서 뭐라고 요청드려야 할지 막막하네요.

성격인지 체질인지 무척이나 예민함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 일주일간 매우 일이 혼자 감당하기 버거울 만큼 몰아치고 재촉도 받는 상황이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서 가족, 남자친구 등 모든 주변인에게 신경질적으로 대하다가 기분 풀어질 일이 있으면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일을 마주하면 다시 신경질적으로 변하곤 합니다 이 상황이 반복되고 최근들어 빈도가 잦아짐에 어머니께서 저 스스로 감정조절을 못하는 것으로 정신과 치료 상담을 권유하시는데 가야되나 싶으면서도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는 지인들을 보면 무섭고 거부감이 들어 고민됩니다

아버지가 기침을 심하게 하세요. 이전에도 밤에 자고 계실 때도 기침하면서 깨셨는데 이번에 감기 걸리신 후로는 지속적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시는데 감기약 먹었다고 병원 안 가도 된다고 하셔서 여기다 물어봐요. 흡연과 술, 카페인 음료 많이 드시고 고되만이셔서.. 고양이 강아지도 키워서 그런지 걱정되네요.. 병원에 가시는 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