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에 관련해서
제가 작년부터 생식기 출혈이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출혈성 방광염(혈뇨) 질출혈 부정출혈(하혈)등등 그리고 부정출혈로 병원가서 처방받은 약이 안맞았는지 생리 다섯째날에 피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생리 첫날이랑 생리 끝날때쯤에 불안증상 즉 트라우마 같은 증상을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증상은 심장이 엄청 뛰고 온몸에 땀이 확 납니다 어떤증상인지 알려주세요
제가 작년부터 생식기 출혈이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출혈성 방광염(혈뇨) 질출혈 부정출혈(하혈)등등 그리고 부정출혈로 병원가서 처방받은 약이 안맞았는지 생리 다섯째날에 피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생리 첫날이랑 생리 끝날때쯤에 불안증상 즉 트라우마 같은 증상을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증상은 심장이 엄청 뛰고 온몸에 땀이 확 납니다 어떤증상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증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또한 생리는 한달에 한번 피할 수 없이 돌아오는 신체현상 인데 이전의 증상으로 인해 심계항진 등의 불안 증상을 반복해서 느끼신다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산부인과에 내원하시어 신체적인 이유로 해당증상이 나타나는지 심리적인 요인인지 정확히 진단을 먼저 받아 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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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콕콕 가리는 증상이 계속 있어요 근데 심장관련은 한번에 빡 오고 안 온다는데 내과나 심리적 문제일까요?
이석증은 보통 1-2분 어지럽다가 가라앉는 걸로 아는데 왜 계속 어지러운 건가요?? 불안, 초조와 같은 심리적인 것 때문인가요??
20대 중반입니다. 저는 보복심리가 굉장히 강해요. 남들도 저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걸 사람들과 얘기하고 알았어요. 전 사회생활 잘하고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호감도 잘 얻어요. 친구 사귀는 건 눈감고도 할 정도로 쉬워요. 대체로 친구관계도 좋습니다. 근데 평상시에 친구들과 어울리다가도 그들이 제 기분을 조금 상하게 하면 바로 복수하고 싶고 그걸 실행해요. 특별한 건 없고 그냥 말로 상처 줘요. 친구들은 의도없이, 실수로 그랬다는 거 저도 아는데 전 이미 기분 나빠서 갚아줘야하거든요. 그러고나서 친구들이 상처받으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전 제 잘못은 또 잘 인정하는 편이에요. 이 밖에도 친하든 안친하든 상관없이 의도가 없어도 전 항상 복수심을 갖고 있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요. 왜 이러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이게 제가 지난번 병원에서 몇백문항짜리 검사 여러개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나온 결과인 클러스터 비 펄스널리티 안티소셜 어쩌고저쩌고랑 관련 되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