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웅얼하게 들리고 웅얼하게 말함
상대방 말을 들을때 못듣는 단어가 있거나 사오정처럼 들릴때가 있는데 제가 말할때도 웅얼 웅얼하게 말한데요 저는 못느꼈지만 마치 바다에있는것처럼 말끝도 흘리고 이거 왜 이런거에요? 어떻게 치료하나요
상대방 말을 들을때 못듣는 단어가 있거나 사오정처럼 들릴때가 있는데 제가 말할때도 웅얼 웅얼하게 말한데요 저는 못느꼈지만 마치 바다에있는것처럼 말끝도 흘리고 이거 왜 이런거에요? 어떻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소리가 웅얼웅얼 하게 들리고 본인은 느끼지 못하게 목소리가 작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청력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앱 내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 증상에 대해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일단은 제가 겪고 있는 증상은요 말할때 발음이 너무 안됩니다 진짜 한문장 한문장 신경써서 말해야 되요 안 그럼 말 꼬임 말 더듬 다 이상해져요 그리고 많이 말 하다보면 멍~ 해지면서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한 2년정도 그런거 같습니다 그냥 제가 이런걸 인정하기 싫어서 에이 잠깐 이러고 나아질꺼야 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남기네요 원래는 밝고 쾌활한 성격이였는데 지금은 감정대로 사는거 같고 말 할때도 너무 신경 쓰이고 이런 경우는 어느 병원을 가야 되나요 딱히 지병도 없구요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처음엔 알바 하다가 생긴거 같아요 그리고 주변 지인들 한테 까지도 말 더듬 발음 꼬임 웅얼 되더라고요 지금은 가족한테까지도요 나이는 20살 입니다
귀에 약간의 충만감이 있었는데 거의 사라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기존에 비해 소리가 멀리서 작게 들린다는 느낌이 들고 가끔 타인의 목소리가 울려들려 웅얼이 처럼 느껴지고 공간이 넓은 곳에 가면 다른 사람 목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주기적으로 청력검사를 여러병원에서 해도 모든 주파수가 10db~15db의 정상청력을 유지합니다. 또한 가끔 전기소리와 같은 고주파의 이명이 들리는 경우가 최근 많아졌습니다. 과연 어떤 증상인가요?
원래도 몸이 안좋으신 편이긴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불러도 대답없으시고 넋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계시네요 혹시나 무슨 이상이 생긴걸까 너무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