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버지가 말이 안들리시는 것처럼 반응이 없으세요
원래도 몸이 안좋으신 편이긴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불러도 대답없으시고 넋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계시네요 혹시나 무슨 이상이 생긴걸까 너무 걱정돼요
원래도 몸이 안좋으신 편이긴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불러도 대답없으시고 넋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계시네요 혹시나 무슨 이상이 생긴걸까 너무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대화가 안 되거나 반응이 없다면 실제로 청력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비인후과 진료 시 청력에 이상이 없다면 인지기능 등 다른 문제가 없는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오늘 11시 30분 경 아버지가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있다가 10분 정도 뒤에 호전되었다고 하는데요 병원을 바로 가봐야 되겠죠? 그런데 아버지가 병원을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119에 대신 연락해서 병원 이송을 요청해도 될까요?
상대방 말을 들을때 못듣는 단어가 있거나 사오정처럼 들릴때가 있는데 제가 말할때도 웅얼 웅얼하게 말한데요 저는 못느꼈지만 마치 바다에있는것처럼 말끝도 흘리고 이거 왜 이런거에요? 어떻게 치료하나요
아버지가 좀처럼 병원을 가시지않으셔서 고민남김니다 작년 겨울에 귤을 드시고 알러지 반응에 호흡이 더뎌 지셔서 기절하신 적이 있어요, 식겁하셨는지 다음부턴 귤에 관련 된 음식을 먹지 않으셨는데, 어제 부추를 드시고 알러지 반응이 오셨고, 복숭아 젤리를 드시고 2차로 알러지 반응이 오셔서 인위적으로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 토를 하셨다고 들었고, 얼굴도 붓고 숨을 잘 쉴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도대체 귤 알러지인지 어떤 알러지인지, 다른 병인건지.. 알수없습니다.. 50초반이시고, 통풍이 있으셔요 평소 흡연도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