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 옆 뾰루지
요도 옆에 흰색 뾰루지가 생겼어요. 이것 때문에 너무나도 가렵고 자주 소변을 보고싶은 느낌이 듭니다. 혹시 성병인가요?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요도 옆에 흰색 뾰루지가 생겼어요. 이것 때문에 너무나도 가렵고 자주 소변을 보고싶은 느낌이 듭니다. 혹시 성병인가요?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뾰루지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성병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워요. 여성 생식기 주변에 단순히 뾰루지, 여드름과 같은 일반적인 피지선 같은 염증성 질환이면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해요. 다만 헤르페스나 곤지름(사마귀) 등의 질환이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따라서 정확한 병변 부위 확인을 위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상태를 확인하시는 걸 권유드려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닥터홍가정의학과의 홍인표 의사 입니다. 직접 대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한림말1길 16 2층 (옥수동)
평소 배란기에 냉 양이 너무 많아요.. 생리대를 차면 살이 물러서 진물이 자꾸 나고 살이 벗겨져요. 야외에서 활동하다가도 생리하듯 냉이 나오고 속옷은 물론 외출복까지 젖을 정도로 많이 나와요. 여름같이 얇은 옷을 입을 때는 다리에 흐를 정도로 나온 적도 있어요. 병원에 갔었을 땐 질정 주시는게 끝이였는데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이건 치료가 안되나요? 체질일까요?
하루에 2~3번 속옷을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냉이 너무 많이 나와요 어떻게 해야 줄을 수 있을까요?
어렸을때부터 밤잠은 없고 아침잠은 많았습니다. 9시에 불을 끄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결국 가족들이 다 잠들고 항상 12시쯤 잠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도 잠이 많고 아침에 못 일어나긴 했지만 학업에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였는데 중 3이후부터 계속 학교에서도 잠이 옵니다. 지금은 18시에서 07시 또는 03에서 07(평일)로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는고, 주말에 누가 깨우지 않을때면 14시간은 기본으로 넘기고 21시간까지 잔 적이 있습니다. 전날에 13시간을 자고 다음날 2교시를 계속 졸면서 날리기도 했구요. 일주일에 3번 이상 13시간 넘게 자면서 시간을 날리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의지가 없고 잠이 많은 체질이라서 그런것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수면장애가 의심되어 질문 남깁니다. 수면 장애가 맞는지, 그 이유와 대처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