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너무 많아요
하루에 2~3번 속옷을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냉이 너무 많이 나와요 어떻게 해야 줄을 수 있을까요?
하루에 2~3번 속옷을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냉이 너무 많이 나와요 어떻게 해야 줄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데 이렇게 감염이 되면 평소에 분비물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게 되고 특히나 월경의 전후, 관계 후 등의 상황에서 급격하게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생리전 노란냉을 띄는 경우가 많지만 어떤 경우에는 흰색이나 회색 등으로 보일 수 있으며 색상보다 더욱 정확히 구별하는 방법은 분비물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것으로 특히 생선 썩은 내, 오징어 냄새와 같은 악취가 나거나 불쾌할 정도로 진하게 냄새가 나게 되는데 증상이 심할경우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소독과 약처방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리고 병원 방문이 어려우시면 닥터나우 앱 내 '증상 진료' > '질염/방광염' > 원하는 의사를 선택하여 비대면 진료 후 집에서 약을 배송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일상생활이 불편할정도의 분비량이면, 진료 보시고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295번길 3 (신흥동) 정다운산부인과
안녕하세요, 인천 삼성미즈 산부인과의 한상훈 원장 입니다. 염증 확인하시고 필요할 경우 호르몬제로 생리주기 조절을 고려해 보세요. 잘 치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93 (부평동) 2층 삼성미즈산부인과의원
평소 배란기에 냉 양이 너무 많아요.. 생리대를 차면 살이 물러서 진물이 자꾸 나고 살이 벗겨져요. 야외에서 활동하다가도 생리하듯 냉이 나오고 속옷은 물론 외출복까지 젖을 정도로 많이 나와요. 여름같이 얇은 옷을 입을 때는 다리에 흐를 정도로 나온 적도 있어요. 병원에 갔었을 땐 질정 주시는게 끝이였는데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이건 치료가 안되나요? 체질일까요?
옛날부터 이랬던 것 같은데 생리 주기도 불규칙하고 질 주변이 간지럽고 냉도 많아요 냄새도 나구요 예전에 산부인과 가서 진료 받은 후에 질염이랑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 받고 약 복용 해도 만성질염인지 낫질 않는 것 같은데, 매일 비누로 질 주변을 깨끗하게 씻고 드라이기로 말리기도 하는데 많이 안 좋은 관리법인가요? 어떻게 관리 해줘야 냉이 줄어들고 질염이 나을 수 있을까요..?
관계 어제 했고 어제 생리 끝났는데 끝나자 마자 무슨 소변 나오듯이 완전 물 마냥 속옷이 축축 하게 젖을 정도로 하루에 4~5번 정도 나오는데 문제 있는 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