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너무 많아요..
평소 배란기에 냉 양이 너무 많아요.. 생리대를 차면 살이 물러서 진물이 자꾸 나고 살이 벗겨져요. 야외에서 활동하다가도 생리하듯 냉이 나오고 속옷은 물론 외출복까지 젖을 정도로 많이 나와요. 여름같이 얇은 옷을 입을 때는 다리에 흐를 정도로 나온 적도 있어요. 병원에 갔었을 땐 질정 주시는게 끝이였는데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이건 치료가 안되나요? 체질일까요?
평소 배란기에 냉 양이 너무 많아요.. 생리대를 차면 살이 물러서 진물이 자꾸 나고 살이 벗겨져요. 야외에서 활동하다가도 생리하듯 냉이 나오고 속옷은 물론 외출복까지 젖을 정도로 많이 나와요. 여름같이 얇은 옷을 입을 때는 다리에 흐를 정도로 나온 적도 있어요. 병원에 갔었을 땐 질정 주시는게 끝이였는데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이건 치료가 안되나요? 체질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냉은 여성의 건강 상태, 감염, 호르몬 주기에 따라서 양상이 변화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배란 전, 생리 전, 질염 증상이 있을 때 평소보다 냉의 양이 증가한다 해요. 개인에 따라서는 배란기에 냉이 물처럼 흐는 경우도 있고, 점액이 응고되어 젤리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다만, 평소보다 냉이 증가한 상황에서 냉의 색이 노란빛 등으로 변하고 악취, 가려움증을 동반한다면 질염일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다리에 흐를 정도로 냉이 많이 나오는 상황이시라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보실 필요가 있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하루에 2~3번 속옷을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냉이 너무 많이 나와요 어떻게 해야 줄을 수 있을까요?
옛날부터 이랬던 것 같은데 생리 주기도 불규칙하고 질 주변이 간지럽고 냉도 많아요 냄새도 나구요 예전에 산부인과 가서 진료 받은 후에 질염이랑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 받고 약 복용 해도 만성질염인지 낫질 않는 것 같은데, 매일 비누로 질 주변을 깨끗하게 씻고 드라이기로 말리기도 하는데 많이 안 좋은 관리법인가요? 어떻게 관리 해줘야 냉이 줄어들고 질염이 나을 수 있을까요..?
관계 어제 했고 어제 생리 끝났는데 끝나자 마자 무슨 소변 나오듯이 완전 물 마냥 속옷이 축축 하게 젖을 정도로 하루에 4~5번 정도 나오는데 문제 있는 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