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과 긴장감, 공황장애인가요?
최근에 이직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퇴사했는데요 퇴사하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일하면서 느꼈던 증상들이 사라지지않습니다 갑자기 아무일도 없는데 엄청 긴장되고 불안감을 느끼고 긴장이되면서 가슴을 조이는 느낌도 나고 약간 그 느낌이 울화가 치밀어 오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서 속이 울렁거렸다 괜찮아집니다 잠도 아예 못자는건 아닌데 정말 작은소리에도 쉽게 잠에서 깨고 깊은 숙면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주변에서 공황장애 같다고 하는데 그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