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거환경은 개선이됬지만 아직 취약한게많아 신경과담당의사가 저를보호할려는 태도를 보이고있어요 그래서다른환자들뷰다 더욱저를 자기딸처럼어기고아가라고하세요 뇌전증으로 입원해서 뇌전증협회에 지원을 받아 치료를 받고있는대 환자인절... 의사와협회사람이 식사거부하구 그냥옆으로누워만있으면뭐라고할까요? 제가 의사는 제가아가라는호칭을 좋아하는거 알기때문에 아가라고하시죠 의사는 뭐라고하면서 설득을할까요? 협회사람들은 뭐라고하면서 설득을할까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응급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식사 거부 상황에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의사는 아마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설득을 시도할 것입니다:
"아가, 식사를 하지 않으면 건강이 더 나빠질 수 있어요. 치료 효과를 위해서는 영양 섭취가 꼭 필요해요. 조금씩이라도 드셔야 약도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또한 의사는 질문자님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며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영양 수액이나 다른 의학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협회 사람들은 좀 더 정서적인 접근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힘을 내셔야 해요. 식사는 건강 회복의 기본이에요. 조금씩이라도 드시면 좋겠어요. 어떤 음식이 드시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면 준비해 드릴게요."
두 경우 모두 질문자님의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면서도, 식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도록 격려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건강과 회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설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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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파병에 다녀왔던 애인이 주기적으로 그때 당시의 상황이 재현되는 악몽을 꿔요. 본인이 보고 겪었던 것들을 토대로 꿈 속에서 매번 다양한 방법으로 고문/사고를 당하는데 깨어나면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고 그대로의 고통을 현실에서도 일부 느끼는 것 같습니다. 파병 다녀왔온 직후 약물/상담치료 1년간 지속했다고는 했고 그때는 악몽을 꾸지 않았다고 합니다. 악몽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는 것까진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데 본인에게 아직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부정해서 내원을 꺼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설득해야 좋을까요………. 일단 ‘정신병’ 이라는 것 자체에 굉장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파킨슨,중증치매,85세.남자. 퍼킨정 하루에 550 mg복용시 부작용 알고싶은데요. 점심식사, 저녁식사를 거부하십니다. 대책이 업을까요?
밥을 먹을려고 하면 속에서 거부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