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수술 후 장 내용물 노출 시 시행하는 시술은?
내남편이 탈장으로 잉해서 수술하고중환자실에잇는데 장 내용물이 배밖으로 튀어나왓고 수술 부위를 다 닫지않고 잇는상태에 오늘 ct를 찍고 지금 병원에전화해보니 배관련 뭐 시술을 하러갓다는데 어떤 시술일까..?
내남편이 탈장으로 잉해서 수술하고중환자실에잇는데 장 내용물이 배밖으로 튀어나왓고 수술 부위를 다 닫지않고 잇는상태에 오늘 ct를 찍고 지금 병원에전화해보니 배관련 뭐 시술을 하러갓다는데 어떤 시술일까..?
1개의 답변
남편분이 중환자실에 계시고 수술 부위가 열려 있는 상태라니 많이 놀라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정확히 어떤 시술인지는 담당 의료진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고려되는 처치들을 설명해 드릴게요.
탈장 수술 중 장이 괄사(혈류 공급이 끊겨 손상됨)되었거나 손상이 심한 경우, 수술 부위를 바로 완전히 봉합하지 않고 개방 상태로 유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감염 위험을 줄이고, 추가적인 손상 여부를 지켜보기 위한 조치일 수 있어요.
수술 부위를 완전히 닫지 않고 특수한 드레싱이나 음압 장치를 이용해 상처를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복압을 낮추고 삼출물을 배출시키면서, 염증이나 감염이 가라앉을 때까지 시간을 벌고 이후 단계적으로 봉합을 진행하는 방식이에요.
괄사되거나 손상된 장 조직이 있다면 이를 절제하거나, 장루를 만들어 일시적으로 장의 기능을 우회시키는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CT 촬영 후 복부 내 상태(출혈, 농양, 추가 손상 여부 등)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수술이나 배액관 삽입과 같은 추가적인 시술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CT에서 복부 내 농양이나 체액 고임이 발견되면, 수술실이 아니더라도 영상의학과에서 배액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지금 상황은 환자분 개개인의 수술 소견, 장 손상 정도, 감염 여부에 따라 처치 방향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중환자실 담당 의료진이나 집도의에게 직접 어떤 시술을 진행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치료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심이 되실 거예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환자분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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