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에서 회피와 우월감이 문제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인관계에서의 회피 성향, 공감 능력의 부재, 우월감을 통한 자기방어 갈등이나 스트레스 상황(투잡, 연애 문제 등)이 생기면 일상생활에 큰 타격을 받으며, 이때 오로지 내 안위만 생각하고 내 행동이 타인(연인, 모임 운영진 등)에게 미칠 영향이나 피해를 거의 고려하지 못합니다. 학창 시절부터 소외된 친구들을 도와주며 연민을 느꼈으나, 진심 어린 유대감보다는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는 느낌(우월감)에서 오는 안전감에 의존해왔던 것 같습니다. 연인과의 관계에서 잘못을 지적받으면 공격받는다고 느껴 비아냥거리거나 회피하며, 상대의 상처보다 내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 됩니다. 친밀한 관계일수록 시간 약속이나 기본적인 예의를 경시하며, 이를 지적받으면 '내가 처한 상황'을 핑계로 합리화합니다. 이런문제로 인간관계나 일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