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라는(서류상)아들부심이심합니다 주위사람들이 황당해하고 어이없어합니다 사람이길 포기한사람이라고도하고 근데 중요한건 전혀모르는사람한테. 그이야기를 자기아들에대한 프라이드가 최고라는 망상?착각속에꼭 연예인 박수홍 어머님하고 토시하나 다르지않고 똑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사람고13년?의절한상태이고 머중요한이야기는 경찰서갈거지만 공황장애로한달넘게 환자앞에서 아무이유없이 거치대를 들고 저에게 때릴려고광기에찬 눈이뒤짚여있었고 경찰까지 왔습니다 또 어이없는건 병문안이 목적이아니고. 모르는사람한테 제품. 의복 팔아다고 같은병실에있던사람들에게 들었습니다 저는 정신과적? 질환이 있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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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설명해주신 어머니의 행동 패턴은 일반적인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아들에 대한 과도한 자랑,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려는 행동, 그리고 특히 공격적인 행동(거치대를 들고 때리려 함)은 정신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여러 정신건강 문제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공격적인 행동은 본인과 타인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께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도록 권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어머니께서 진료를 거부하신다면, 가족 구성원으로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상담하여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도 이런 상황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 텐데, 필요하다면 질문자님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가족 구성원의 정신건강 문제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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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가 45년생이십니다. 오래 전부터 정신질환이 있으셨는데 병원 치료는 20대에 입원치료를 받으셔서 기록이 없습니다. 현재 다리도 불편하셔서 병원방문 진료도 어렵습니다. 어머니의 이상행동 1. 과거의 나쁜 기억을 자꾸 말해 주변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 2. 현관문을 잠그고 몇번이고 확인한다. 3. 화장실에서 1시간정도 손씻는 행동을 반복한다. 등등.. 여러가지 이상행동이 있으나 몇개만 올립니다.
저희 엄마가 1957년생이신데 근래 들어서 얼굴살도 빠지고 기운도 하나도없고 얼굴혈색도 하얀거같아요 내과에서 피검사를했는데 간수치이런건 다 정상이고 극심한 스트레스로인한 기력저하때문이라는 얘기를 듣고 간에 관한 약을 처방받았더라구요 근대 최근 몇일간 무슨 혼이 나간사람인것마냥 멍을 때리기도하고 말도 이상하고 그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치매는 아니겠죠..
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부터 이명, 가슴 통증(흉통), 가슴 뻐근함, 가슴 두근거림(심계항진), 다리에 열감, 불면증, 몸 떨림, 호흡이 힘듬 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너무 가지각색이라 뭐라고 표현하기도 좀 그런데... 스트레스나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같은 질환으로도 이런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겁니까? (이비인후과, 심장 관련 내과, 순환기내과 등에서 진료를 이미 받아봤고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