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약물 부작용으로 탈모 유발 성분이 있을까요?

윤OO • 2024.10.14

정신과약물 부작용중에서 리스펜정, 스리반정, 인데놀정, 데파코트서방정 이중에서 탈모를 유발하거나 탈모에 원인이되는 성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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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14

    여러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인 상황에서 그중 어떤 성분이 탈모와 관련 있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네 가지 약 중에서는 데파코트서방정과 인데놀정이 상대적으로 탈모와의 연관성이 알려져 있는 성분이고, 리스펜정과 스리반정은 탈모와의 연관성이 뚜렷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아요.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확인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탈모와 연관성이 비교적 알려진 성분

    데파코트서방정의 주성분인 발프로산(발프로에이트) 계열은 항경련제이자 기분조절제로 사용되는데, 비교적 흔하게 보고되는 부작용 중 하나로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증상이 알려져 있어요. 대부분 경증에서 중등도로 나타나고, 약을 중단하면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인데놀정의 주성분인 프로프라놀롤은 베타차단제 계열로, 드물게 휴지기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어요.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낮은 성분

    리스펜정(항정신병 약물 계열)과 스리반정은 흔히 알려진 탈모 부작용 보고가 많지 않은 성분이에요.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향일 뿐, 개인의 체질이나 다른 약물과의 병용 여부에 따라 드물게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해두시는 것이 좋아요.

    탈모 증상이 의심될 때 확인해야 할 것

    • 약 복용을 시작한 시점과 탈모 증상이 시작된 시점이 시간적으로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하기
    • 여러 약을 함께 복용 중이라면 어떤 약이 원인인지 스스로 단정해 임의로 중단하지 않기
    • 정신과 약물은 갑자기 중단할 경우 금단 증상이나 기존 질환의 재발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의한 뒤 조정하기
    • 탈모의 원인이 약물 외에 스트레스, 영양 상태, 갑상선 기능 등 다른 요인에 있을 가능성도 함께 살펴보기

    특정 약이 탈모의 원인인지 정확히 가리려면 복용 중인 전체 약물 목록과 증상 발생 시점을 담당 정신과 의사에게 알리고 상담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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