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트라우마가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토하는것에 대해서 엄청 두려움이랑, 트라우마? 같은게 있는데요. 오늘 학원에서 누가 그렇게 됐는데 안보려고 애썼는데 어쩔수없이 보이는 위치였어서 최대한 안 보고 신경을 안쓰려고했는데 그때부터 그 생각만하니까 속이 안좋아지고.. 지금 생각이 계속 나서 미치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토하는것에 대해서 엄청 두려움이랑, 트라우마? 같은게 있는데요. 오늘 학원에서 누가 그렇게 됐는데 안보려고 애썼는데 어쩔수없이 보이는 위치였어서 최대한 안 보고 신경을 안쓰려고했는데 그때부터 그 생각만하니까 속이 안좋아지고.. 지금 생각이 계속 나서 미치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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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트라우마는 심리적인 불안이나 우울,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문제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관리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깊고 천천히 호흡하는 것은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불안한 생각이 들 때 다른 활동에 집중해보세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산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명상이나 요가 같은 이완 기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러한 이완 기법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이러한 두려움이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심리 상담사나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두려움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별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 온라인을 통한 상담 서비스 등을 이용해보시길 권유드려요. 다섯째,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걸어보세요. "나는 안전하다", "이 상황은 곧 지나갈 것이다" 같은 문구를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시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만약 이러한 두려움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심각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약제 처방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먹는거에대한 두려움이 생겼어요. 살 찔까봐가 아니라 음식에 벌레나 먹으면 안되는게 들어있을까봐 먹고나면 후회하고 토할때도 있어요.. 침투적사고 때문에 먹을 때마다 찝찝하고 그래요.. 생각을 안 하고 싶은데 생각이 한 번 나면 너무 불안해지고 후회되면서 스트레스 받고 그래요.. 그래서 뭘 먹기가 너무 싫어요…. 강박사고가 생긴 거 같은데 너무 심한 거 같아서요ㅠㅠㅠㅠ 자연스레 낫는 방법은 없는건가요?ㅜㅜ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혼자 있을때 유독 더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질만큼 두근두근거려요 정신과도 다녀서 약도 먹고있다가 상황상 다니던 병원에 못가고 있어서 약을 못먹고 있는데 이게 공황장애라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전에 다녔을때도 항상 불안하고 긴장한게 높고 예민해서 두통이 동반될때도 있고 요즘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솔직히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긴해요 진짜 제가 미쳐가는걸까요 무서워요..
평소에 주의산만한증상이 너무심해서 엄청스트레스받고 고통스럽기까지했는데 정신건강의학과가서 상담받고약먹고 치료받아서 너무 좋아지고 생활이 편안해지고 정상적인 생활하면서 행복하기까지 합니다. 의료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들어요.그런데 마음한편으로는 정신과에 약처방받고 진료받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누가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직장에서 불이익당하고 다른곳에 취업시 정신과기록때문에 문제될까봐 약을 빨리끊어서 정신과를 다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자꾸하게 되요. 좋아졌다고 약끊는건 위험한 행동이겠죠? 남의시선을 두려워해서약 안먹는게 오히려 더 나빠지겠죠?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