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시험 스트레스와 자해 충동, 상담이 필요할까요?
중2~고1 사이 정신과 진료를 받진 않았지만 우울증 증세가 꽤 심했던 것 같아요(자해, 이인증, 식욕감소, 체중저하 등) 고2때 정말 행복하게 잘 보냈었는데 고3 중간고사 시즌되니 갑자기 압박감이 너무 심해져서 숨막힐듯이 힘든거같아요 솔직히 특성화고 학생이라 시험과목 3개밖에 안되는데 일반고 애들은 이거보다 더 힘들텐데 이까짓거가지고 힘들어하는지 약한척 하는거같고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아하는 것 같은데 무슨 모든 학생들이 행복했으면 하며 상담교사를 하고싶어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멘탈도 약하면서 너무 거창한 꿈을 꾸는 것 같고 시험도 망칠까봐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2년만에 자해욕구도 다시 올라오는 것 같아요 학교가기도 너무 싫어요 제가 또래상담부 총 기장인게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위클쌤께라도 상담 받아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