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로서의 가족과의 관계, 정신적인 피로와 치료의 필요성

익명 • 2024.01.07

친언니이며 동업자인 분이 지속적으로 해킹, 미행.자동차 침입.집안에도둑이침입해서 계정등의 아이디 비번등을 훔쳐갔다고 하며 경찰에 수시로 신고하고 사업장에112출동도시키고 합니다. 이모든것의 사주를 한사람이 동생인 저라고 생각하며 의심하고 감시를 합니다. 이일로 6개열이상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어 정신과치료 통원치료 받고있고 본인은 절대로 정신적으로 아픔을 인정하지않고 병원도 가지 않습니다. 이경우 치료받지 않고 제가 언니 와동업관계를 끝내고 보이지 않으면 증상이 나아질수 있을까요?

불안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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