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대변 빈도와 형태가 변화 중인데 대처 방법은?

조OO • 2024.03.12

이제 122일된 아기예요 평소에 하루에 한 번, 간혹 두 번씩 대변보는아기인데 일요일부터 하루 2-3회씩 대변을 봐요(일요일 3번/월요일 2번/화요일2번) 대변도 점점 묽어지더니 화요일에는 완전 설사,물느낌이 많이 나고 거기에 몽굴몽글 덩이리도 같이 나왔어요. 열이나 구토,게워냄은 없고, 일요일이랑 월요일은 평소보다 많이 칭얼거리고 잠투정 심하게했는데 화요일은 잠도 잘자고 잘 놀았어요. 예전에 똥이 많이 되직해지길래 분유 농도를 진하게해서 계속 먹이고있었는데 이거 때문일까요?? ㅠ 일단 화요일부터는 농도를 연하게해서 먹이고는 있어요 ㅠ 오늘 새벽에 보니까 배에서 꾸륵소리도 나네요 ㅠ 아기가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있으니 분유만 조절해서 조금 더 지켜봐도 될까요?? 병원가서 약을 처방받는게 맞을까요?? ㅠ

장염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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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12

    122일 된 아기의 대변 변화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기의 대변 빈도와 형태가 변하는 것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분유의 농도를 조절한 것이 변화의 원인일 수도 있고, 다른 소화기 문제나 감염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기가 열이나 구토, 게워냄 증상이 없고, 활동성이 좋으며 잘 먹고 잘 자고 있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수 있습니다. 분유 농도를 조절하신 후 아기의 대변 상태가 개선되는지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대변이 묽고 설사 느낌이 있다면 탈수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고, 아기의 전반적인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만약 대변의 상태가 계속해서 묽거나 빈도가 늘어나고, 아기의 활동성이나 식욕에 변화가 생기거나, 배에서 꾸륵거리는 소리와 같은 소화 불량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나 다른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분유 농도를 조절하신 후 아기의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보시되, 대변 상태가 개선되지 않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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