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 치료를 내과에서 받을 수 있나요?
퇴원 후 빈혈이 생겼다는 걸 알았는데 가까운 내과에서 처방받을 수 있나요?
퇴원 후 빈혈이 생겼다는 걸 알았는데 가까운 내과에서 처방받을 수 있나요?
1개의 답변
퇴원 후 빈혈이 발견되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네, 빈혈 치료는 내과에서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과에서는 빈혈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빈혈의 가장 흔한 원인인 철 결핍성 빈혈의 경우, 경구용 철분제 처방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철분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푸마르산제일철(고운자임맘정, 푸마훼린연질캡슐 등)이나 황산제일철(훼로바유서방정, 노페로캡슐 등)과 같은 2가철 제제는 흡수율이 높지만 위장장애가 있을 수 있고, 폴리사카리드철착염(헤모큐플러스캡슐, 훼리폴캡슐 등)이나 폴리말토오스수산화제이철착염(훼로맥스액, 헤모콤액 등)과 같은 3가철 제제는 위장장애가 적은 편입니다. 헴철의 경우 흡수율이 좋고 위장장애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철분제는 자가 판단으로 복용하기보다는 혈액검사를 통해 철결핍 여부를 정확히 확인한 뒤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빈혈의 원인이 철 결핍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셔서 혈액검사를 받아보시고, 빈혈의 원인과 정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