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악화 시 미국 치료와 한국 방문 중 선택은?
원래 목디스크가 있었습니다. 최초 증상(목 주변부 통증)은 2021년 봄에 시작되었고 2023년 초 MRI 찍어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5년 12월 왼쪽 손가락까지 저림이 왔고 물리치료 후 좋아졌습니다. 최근 3주 전에 목 주변부 통증이 시작되었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더니 어깨 주변부로 통증이 번지고, 오른쪽 상완 작열감, 팔꿈치까지 타고 내려가는 찌릿함+통증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리고 근력저하가 함께 와서 오른손으로 물건 드는 것이 잘 안됩니다. 현재 학업으로 미국 거주 중이라 여기서 MRI 찍었는데 의사는 C5-C6 디스크가 있긴 한데 bulging 심하지 않고 원인을 모르겠으니 nerve study (EMG), oral steroid 권하는 상황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예약 잡는 데만 한 달 걸린다고 합니다. 근력저하와 통증이 우려도 되고, 업무에 지장을 크게 미쳐서 한국을 방문하는게 나을지 이곳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