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염 치료 후 주황색 피가 나오는 이유는?
골반염 치료후 하루뒤 주황색 피 살짝 묻어나오는 이유
골반염 치료후 하루뒤 주황색 피 살짝 묻어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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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염 치료 후 주황색 출혈이 나타나서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골반염 치료 후 하루 뒤에 주황색 피가 살짝 묻어나오는 것은 몇 가지 이유로 나타날 수 있어요.
먼저 골반염 치료 과정에서 염증이 있던 조직들이 회복되면서 일시적인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염증으로 손상되었던 자궁경부나 질 점막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소량의 출혈이 나타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에요.
또한 항생제 치료로 인해 질내 환경이 일시적으로 변화하면서 분비물의 성상이 달라질 수 있고, 이때 혈액과 분비물이 섞이면서 주황색을 띨 수 있어요. 혈액이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거나 질 분비물과 섞이면 붉은색보다는 주황색이나 갈색을 띠게 됩니다.
소량의 출혈이고 다른 증상(발열, 심한 복통, 악취 등)이 없다면 일단 경과를 지켜볼 수 있어요. 하지만 출혈이 지속되거나 양이 늘어나거나, 골반염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면 치료받으신 산부인과에 다시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치료 후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이지만, 안전을 위해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해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