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물 감량 중인데 뼈아픈 주사 맞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정신과 약물을 감량중에있습니다 그러니까단약이라고하죠 이와중에 뼈아픈주사를 맞아도괜찮은지요 자연수연이돌아오는것을방해하는거는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정신과 약물을 감량중에있습니다 그러니까단약이라고하죠 이와중에 뼈아픈주사를 맞아도괜찮은지요 자연수연이돌아오는것을방해하는거는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신과 약물을 감량 중이신 상황에서 다른 치료나 주사를 고려하고 계시군요.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계시다면, 특히 약물의 용량을 조절하고 계실 때는 다른 치료나 약물을 병행하기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뼈아픈 주사가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복용 중인 약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에 맞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치의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약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적절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4달 정도 정신과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공황,불안장애 환자입니다. 첫 계기는 헬스장에서의 심한 과호흡발작이였는데요. 이후 특정 상황,장소 혹은 특정 상황,장소를 가리지도 않고 과호흡이 찾아오면서 호흡에 대한 트라우마와 불안이 심해져 결국 정신과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신체화증상도 나타났습니다. 가장 불편한 것이 소화,어지러움,무기력 입니다. 소화장애가 가뜩이나 불안한 호흡에 지장을 더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지러움이나 무기력은 잠을 하루에 7~8시간씩 자도 나아지질 않네요. 정신과 치료도 치료지만 제 증상에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검사나 치료가 있을까요? 보통 공황,불안장애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레 나아진다고 하지만 아직도 가벼운 일상생활도 못하고있어 많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별개로 이후 성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욕구가 심한편인데 욕구는 그대로 입니다. 근데 흥분감이 심해져 자위,관계시 불안이 느껴지는데 계속 진행해도 될까요 금욕은 도저히 안되겠어서요
안녕하세요 현재 2달간 공황,불안장애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첫 과호흡을 시작으로 이 후 특정 상황과 장소 혹은 특정 상황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과호흡이 여러차례 발생 하면서 결국 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중간에 뇌파검사를 진행한 결과 예기불안이 심하고 범불안장애로 인해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기고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있는 상태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호흡불편,소화기능장애,어지러움 등은 많이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는 증상이니 하고 견디고 있습니다 다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근데 그 중 제일 불편한 증상은 24시간 호흡이 불편하다는 점이고, 성생활에 관한 문제입니다. 욕구는 너무나도 강한 상태입니다 발기부전도 아니구요 하지만 사소한 자극에도 흥분을 하고 호흡이 불편하니 시도를 할 용기 조차 나지 않습니다 2달정도 되가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요 원래 이런건지 괜찮아지는 건지 과호흡이 오더라도 올테면 와바라 하고 해봐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관계자위 둘 다 포함이구요
안녕하세요 공황,밤불안장애 환자입니다. 병원을 다닌지 4달 정도 다 되어가는데요. 궁금한 게 있습니다. 흔히 불안장애로 인한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신체화 증상이 정말 많은데요. 제일 힘든 것들을 일부 예로 들자면 호흡,소화,어지러움,무기력 등인데요. 식습관 , 수면습관 , 운동 등 철저히 건강하게 지키고 있는 상황인데 이 신체화 증상은 호전되는 느낌이 거의 없네요. 근데 보통 공황,불안 장애라고 하면 실제 신체질환에 이상이 없는 상태임에도 뇌가 속인다? 그런 표현들을 하잖아요. 그럼 제가 불편한 신체화증상에 관한 치료나 상담을 받을 필요가 없는 걸까요? 무슨 말이냐 하면 공황,불안장애가 호전되면 신체화증상이 자연스레 사라지는 건지 신체화증상을 호전시켜야 공황,불안장애가 사라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일 힘든 걸 예시로 든거지 다른 증상들도 많은데 참 답답하네요. 정신과약,내과약,영양제 등 약도 많이 먹고 있는데 증상들 하나하나 치료해도 되는 건지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