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로 인해 자궁경부가 헐고 질염이 생기는데, 자궁에 이상이 생길까요?
성관계를 할때마다 자궁경부가 헐고 질염이 생기는데, 자궁경부가 자주 헐면 자궁에 이상이 생기나요? 또 1. 자궁경부가 헐었다는건 자궁경부에 피가 고여있다는건지, 염증이 생겼다는건지 궁금합니다. 2. 자궁경부가 헐지 않고 질염이 생기지 않으려면 성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성관계중 격하게 하지 않아도 조금만 깊게 들어오면 쉽게 자궁경부쪽에 통증을 느끼는거 같아요, 자궁경부가 약한걸까요? 성관계 없이도 최근 1-2년정도 원인 없는 부정출혈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