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칸디다 질염 재발, 자궁경부 헐어질 수 있나요?
최근 6개월간 질염이 4번이상 재발했고, 대부분 칸디다 질염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질염으로 진단을 받거나 치료를 받은 적이 없고,처음 질염에 걸린 이후 성관계시에도 뭔가 아랫배에서 강한 충격을 받는듯한 불편한 느낌의 통증이 있었던 적이 많습니다. 병원에서도 제가 HPV는 음성인데 지속적으로 자궁경부가 헐어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STD는 칸디다,유레아플라즈마 파붐 양성이었습니다. 1. 질염으로 자궁경부가 허는건가요, 아니면 성관계시 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자궁경부가 헐수도 있나요? 2. 자궁경부가 헐어있는게 곧 자궁경부염이나 자궁경부 미란을 의미하나요? 아니면 그 전단계인건가요? 자궁경부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작은 원의 출혈 정도가 보였습니다. 심한 정도로 출혈이 있다거나 한적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