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칸디다 질염 재발, 자궁경부 헐어질 수 있나요?

윤OO • 2024.05.19

최근 6개월간 질염이 4번이상 재발했고, 대부분 칸디다 질염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질염으로 진단을 받거나 치료를 받은 적이 없고,처음 질염에 걸린 이후 성관계시에도 뭔가 아랫배에서 강한 충격을 받는듯한 불편한 느낌의 통증이 있었던 적이 많습니다. 병원에서도 제가 HPV는 음성인데 지속적으로 자궁경부가 헐어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STD는 칸디다,유레아플라즈마 파붐 양성이었습니다. 1. 질염으로 자궁경부가 허는건가요, 아니면 성관계시 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자궁경부가 헐수도 있나요? 2. 자궁경부가 헐어있는게 곧 자궁경부염이나 자궁경부 미란을 의미하나요? 아니면 그 전단계인건가요? 자궁경부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작은 원의 출혈 정도가 보였습니다. 심한 정도로 출혈이 있다거나 한적은 없었습니다

질염부정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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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9

    칸디다 질염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염 자체가 직접적으로 자궁경부를 헐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복적인 감염과 염증은 자궁경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관계로 인해 자궁경부의 자극 또는 스트레스, 피로로 인하여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감염이 있는 상태에서의 성관계는 자궁경부에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가 헐어있다는 것은 자궁경부에 만성적인 염증이 있는 상태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작은 원의 출혈이 보인다면, 이는 자궁경부에 미세한 손상이나 염증이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반드시 심각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정기적인 검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반복적인 칸디다 질염과 자궁경부의 상태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상태가 호전될 수 있으니,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성관계 시에는 콘돔 사용과 같은 보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추가적인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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