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간수치 상승, 간 질환 가능성은?
어제 군대 입대를 위해 간수치 검사를 했는데요, 간수치가 ast 388/ alt 212가 나왔습니다. 그분들 말로는 전날에 과도하게 운동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고, 실제로 제가 퇴직하고 오랜만에 헬스를 해서 온 몸에 심하게 알이 배겼었기도 하고, 검사 3일 전엔 못걸을 정도로 알이 배겼었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6개월쯤 전에 신체검사를 받을 때도 100이 나왔었는데요, 그 검진 전날에 술을 과하게 많이 마시긴 했어서 술 때문일거라 생각했습니다. 20대이고, 170에 70 근육이 좀 많은 체형입니다. 여지껏 아픈곳도 없었는데 왠지 간 얘기를 들으니 괜히 간쪽이 불편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자가진단해도 아무런 증상도 없고… 1. 근육에 알배김이 다 사라졌을때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2. 검사 하면 결과는 어느정도 걸리나요? 3. 간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전날 과한 운동때문인것 같으시나요? 4. 과한 운동으로 간수치가 저렇게 상승하기도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