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에 별 2
최근 들어 심해진 비문증과 시야 반짝임(열흘 전 검안 결과는 정상)에 관해 문의해서 스트레스 관리와 피로회복 등 환경 개선을 우선적으로 해보고 불편함이 지속되면 상급병원에 방문해보라는 전문가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혹은 몇 주 정도 관리하며 지켜보면 좋을까요? 이 때까지 차도가 없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다른 병원에 가보자 하는 데드라인을 정해두고 싶어서요 그리고 답답하니 원인이라도 좀 알고싶어서 이것저것 생각해보는 중인데요 전에 라식을 받았었는데 몇 년 후에 갑자기 부작용으로 이러한 증상들(형광등 깜빡이는 듯한 증상, 별, 투명 알갱이들)이 나타날수도 있나요? 아니면 자외선이 비문증에 영향을 주기도 하나요? 원래도 하늘을 볼 때 자주 보였던 터라 최근 여름이 되면서 햇빛이 세진 게 원인이진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햇빛이 한국보다 센 나라에 와 있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