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계 상태 평가 및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상호작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초여름(7월)에 아침에 기상후 변보다 미주신경실신 겪고, 바로 그해 한여름(1달뒤인 8월)에 과항진시작되어 기립중,활동시 빈맥발생. 두달뒤 바로 그해 늦가을 선선한날(10월)에는 활동중에는 여전히 빈맥이지만 가만히 기립중 빈맥은 발생안하는 것을 확인. 이런 중대한 문제가 일어나기전부터 7월부터 10월까지의 시간 스펙트럼과 관계없이 미온수이상 샤워,목욕중에 항진되고 심박수증가, 샤워후 수분내로 바로 사그라드는 공통증상이 있었습니다. 다만 심박수 과증가나 목욕중 후끈해짐 등의 증상을 주관적으로 문제일정도로 인지하기 시작한건 즉 증상이 심해지고 두드러진것은 한여름인 올해 8월부터 였습니다.작년은 안그랬습니다. 현재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자세히 평가 바랍니다. 단순히 불균형이다가 아니고 설명해드린 내용 확실하게 참고하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각각이 정상과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상호작용길래 문제가 심화된건지 알수있었으면 합니다.시간이 걸려도 되니 문장길이 최대로 길게 자세한 설명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