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에 배드민턴·탁구 운동 괜찮을까?
중1남자 척추측만 13~15아이. 운동을 주2회 1시간 배드민턴 혹은 탁구 해도될까 둘다 편측운동이라 걱정됨 성장기라 편측운도이 더 각도 키울까? 된다면 둘중 뭐가더 낫나?
중1남자 척추측만 13~15아이. 운동을 주2회 1시간 배드민턴 혹은 탁구 해도될까 둘다 편측운동이라 걱정됨 성장기라 편측운도이 더 각도 키울까? 된다면 둘중 뭐가더 낫나?
1개의 답변
척추측만증이 있는 성장기 아이의 운동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척추측만증이 있는 경우, 편측 운동은 척추의 비대칭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드민턴과 탁구 모두 한쪽 팔을 주로 사용하는 편측 운동이기 때문에 척추측만 각도를 증가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의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 이 시기에는 척추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측만증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완전히 피하기보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전신의 균형을 잡아주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자유형이나 배영)이나 걷기와 같이 척추에 부담을 덜 주는 운동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배드민턴이나 탁구를 꼭 하고 싶다면,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는 연습을 하거나, 운동 후에 반대쪽 근육을 강화하는 보완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형외과 의사나 물리치료사와 상담하여 아이의 상태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받는 것입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척추측만증의 진행 여부를 모니터링하면서 운동 방법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