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상실 증상, 원인과 대처는?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오늘 있으셨던 일을 기억을 못하세요. 꿈 꾼것 같다, 잠들었던 것 같다라고 하시면서 오늘 아침에 하셨던 일을 아주 오래전 일 같다고 하세요. 2분? 3분 간격으로 계속 하셨던 질문 하시구요. 작년 7월즈음에도 비슷한 일이 생겨 대학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날이 확 더워져서 그렇다” “술마시고 필름 끊긴 것처럼 기억이 없는거다” 문제 없다고 하셨습니다. 몇년전에 꽈리가 있다고 진단 받았는데, 작년에 크기가 커지지않아 괜찮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