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정 변화와 남성 혐오 심해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두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제가 원래 정말 눈물이 적은 성격입니다. 아무리 화가 나고 속상해도 욕 하고 털어놓으면 좀 지나고 풀리는 성향. 그런데 요즘들어 정말 쓸데없는 일에도 눈물이 나고 필요없는 상황인데도 속상하고, 눈물이 잦아졌습니다. 예를들면 독립운동 영상을 보며 감동해서 막 울거나..친구와 적게 다투고 울거나. 억울하거나 긴장하거나 조금만 속상해도 바로 울어버리는. 2. 제가 남혐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고등학생에게 성추행과 협박 및 갖가지 일을 당했고, 그 여파로 인해 남자와 닿거나 말을 섞거나 어울리거나, 등의 활동이 힘들어 초등학생 내내 곤란했던 적이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조금 나아졌다가, 최근들어 다시 혐오감이 올라와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