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예정일 7일 지나도 생리 없고 가슴 민감, 임신 가능성 있나요?
마지막 생리 : 7월 13일 평균 생리주기 : 32일 성관계일 : 8월10일 생리 예정일 : 8월 14일 지금 생리예정일 7일차인데 생리를 안하는데 가슴이 꼭지쪽만 민감해졌어요 임신증상아니죠? 임신 증상나오기엔 터무니 없는 시기죠?

마지막 생리 : 7월 13일 평균 생리주기 : 32일 성관계일 : 8월10일 생리 예정일 : 8월 14일 지금 생리예정일 7일차인데 생리를 안하는데 가슴이 꼭지쪽만 민감해졌어요 임신증상아니죠? 임신 증상나오기엔 터무니 없는 시기죠?
리보트릴과 자낙스 같은 경우 다 같은 신경안정제입니까? 리보트릴는 진정 효과가 있고 수면 효과가 있고 불안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까? 그면 자낙스는 불안하고 공황 장애를 잡아 줍니까? 만약에 내성이 생긴다면은 어떤 것이 더 빨리 생길 수가 있습니까 자낙수가 젤로 강하다고 그랬습니다. 먹다보니까 좀 그러더라고요. 강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리보트릴도 두 번째로 강하다 보니까 이것도 강한 면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밥 먹은지 3시간이 넘게 지났는데 갑자기 복통, 설사, 위 쓰리고 아픈데 베아제 약 먹어도 될까? 식은땀까지 났어
정액이 묻은 휴지를 변기에 버린 직후 비데까지 이용해 변기를 이용한 경우 임신가능성이 있나요?
허리인대손상으로 천장관절고정술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면 이 수술이 어느뼈와 어느뼈를 연결해서 고정하는 것일까요? 그림은 아니더라도 글로 수술이 구조적으로 어떻게 연결해서 고정시키는건지 알려주시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막염 완치 가능해요?
내일이 배란일이고 요근래 증상들을 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위염,급성장염 증상들을 갖고 있어요 아랫배랑 중간배 일부가(아랫배가 더 심함) 엄청 콕콕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에요 가스 찼을 때 아픈 그런 콕콕 찌르는 느낌이고 앉아있을텐 통증을 거의 못 느끼는데 누워있으면 엄청 심해지는거 같아요 평소 배란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고 가스가 나오지도 않는디 왜그런거죠?ㅠ
생리중에 왼쪽 아랫배가 찌릿한 통증이 있을 수 있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콘돔 피임기구를 쓰고 밀림 찢어짐없는걸 확인했는데 피임성공인가요?
제가 어제 방광염 진단을 받고나서 항생제를 복용중인데 안 나오던 흰색 질 분비물이 나와요 혹시 항생제를 다시 처방 받아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낫고있는 과정중에 하나일까요?? ㅠㅠ
편도염애 뿌리는 스프레이 권장간격 궁금합니다
허리인대파열이 심해서 천장관절고정술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기수술이 척추유합술처럼 수술이외의 관절(척추등)이나 근육 신경등 뼈일부의 고정이 주변 관절(척추등)무리가 생기는 수술은 아닌가요? 3년전 척추 4-5,5-s1 두마디 디스크 수술 이력이 있습니다.
성관계 때문에 질염 생길수도 있나요? 평소보다 냄새가 더 심하고 하얀색이 엄청 묻어나요ㅠ
피부가 가렵고 흉터가 몇개월은 가요 팔이나 다리 접히는부분이 엄청 가렵고 사진처럼 저렇게 돼있어요 흉터가 한둘이 아니고 다리전체에 분포 돼있어요
상대가 질염이 있으면 성기쪽에 동그란게 여러개 올라올수가 잇나요? 뭐가 많이 올라왓어요… 성관계 때문인가요
콜린성 두드러기때문에 피부과 예약하고싶은데 내과나 다른 과 선생님께 문의를 해도되나요?
성기에 동그랗게 뭐가 여러개 생겼는데 이게 뭔가요ㅠ 관계 가지면 그럴수 있나요
102일된 아기 보고있는데 제가 코로나가 떳어요 오늘 방금이요 어제저냑부터 목구멍이이상했구요 아기는 어쩌죠ㅠㅠ케어할사람이저뿐인데 어떡해요
제가 26년 전에 성형 이마보형을 성형수술을 했는데 부작용이 생겨서 통증으로 인해서 불안을 많이 시달렸습니다. 불안에 시달리고 있을 때에 강박증이 찾아오더군요. 옛날에 보톡스를 맞았던 보톡스를 빼야 한다는 그 불안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로 인해서 공황장애로 인해서 두 달 가까이 떨면서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두 달이 지나고 나서 정신과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는데 계속 먹고 있는데 한 3년 정도 가더라고요. 그런데 또다시 강박증이 또 오고 또 오고 이물질에 대한 강박. 석면에 대한 감각 오염에 대한 강박 이런 것들이 계속 밀려옵니다. 이런 경우 감마나이프 수술성공되는 경우 옛날에 있었던 그런 생각들이 좀 바뀌어지고 생각과 감정이 바뀌어집니까 평소에도 옛날에 했던 자해가 많이 생각나서 거기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으로 현실적으로 지금도 불안에 떨며 살고 있습니다. 가마 라이프를 수술하려고 그러는데 이런 것들이 개선이 될까요. 생각이 변화될까요? 이물질에 대해서요
9세 육안상으로는 멀쩡한데 발바닥이 미친듯이 가렵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