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존 여드름과 요철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나비존에 요철이 계속 번지고 빨간 좁쌀 여드름까지 생기고 있어요... 민감성 피부라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뭐가 원인일까요? 그리고 수분크림은 뭘 바르는게 좋을까요.. 온도가 올라가면서 더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나비존에 요철이 계속 번지고 빨간 좁쌀 여드름까지 생기고 있어요... 민감성 피부라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뭐가 원인일까요? 그리고 수분크림은 뭘 바르는게 좋을까요.. 온도가 올라가면서 더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동공 바깥 테두리가 약간 흰색으로 많이는 아니고 조금 덮여있어요 양쪽 다 그러고 동공 전체가 보이는데 끝을 흰색 색연필로 색칠해서 검은색이 비치는 느낌이에요 최근에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충혈된 적도 있고 약간의 가려움이나 눈 깜빡이면 소리가 난 적도 있어요
거의 두달 가까이 설사를 합니다. 그런데 복통도 없고, 막 참기 힘들 정도로 배 안을 요동치며 나오는 그런 것도 아니고, 변을 보는 주기도 제가 원래 1~3일에 한번씩 쌌는데 그때랑 비슷합니다. 모든 게 다 똑같은데 변만 설사로 나옵니다. 원인이 뭘까요? 제가 3월쯤부터 한라봉이나 오렌지 같은 걸 거의 매일 많이 먹었었는데 그거 때문에 장이 자극받아서 지금까지도 영향이 있는 걸까요? 5월쯤부터 그런 음식을 줄이고 있는데도 여전합니다.. 참고로 혹시 몰라서 구충제는 한달 전쯤 복용했습니다.
온몸이 쑤시고 아파요 바늘로 찌르는것 같기도 하구요 가만히 누워있어도 통증이 지속이 되네요 아이가 제 몸에 닿거나 제 살을 스치면 통증은 더 심하구요 으슬으슬 춥기도 하구요 그런데 열은 없어요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며칠전에 아빠랑 이야기하다 아빠가 저를 안아준다고 하길래 안겼는데 아빠가ㅈㅔ엉덩이를 웅큼 잡았어요 저는 최근 2주전에 모르는 사람이 저 데려가려하고 허리 터치한 적이 있어 아직 그일로 힘들어 하고 아빠도 아시는데 아빠가 그랬다는게 솔직히 너무 속상했고 좀 불쾌했어요 안다가 실수로 건든 느낌ㅇㄱ 아니였거든요 근데 이걸 정신과에 얘기했는데 정신과선생님이 부모님께 주의해달라고 전하겠다 하셔서 그때까진 별생각 없었는데 집에 와서 들어보니 아빠는 저한테 잘해줬는데 그 일 하나로 제가 정신과에 얘기하고 그러니 아빠가 나쁜사람이 된것같고 그간 저에게 해준 것들이 부정당한것 같다 하고 상처받으셨대요 엄마도 속상하다하고 제가 어떤 의도를 얘기했든 결과적으로 그건 돌려까서 얘기한거래요 저는 아빠가 나쁜사람이라 한적없고 그냥 혼란스러운 감정 그로 인한 남자들은 다 그런가.. 이런 느낌으로 얘기했거든요 근데 그게 돌려까는 내용이 될거라곤 생각못했어요 제가 아빠한테 사과해야하는게 맞겠죠?
자고 일어나서 입에서 신맛이 느껴지고 속이 좀 쓰리고 마른 기침이 나는 증상때문에 넥시움정40mg모티리톤레미피드알마겔티로파 처방을 3일분 받아서 이제 아침 점심약을 먹으면 끝인데 다른 증상들은 괜찮은데 목에 먼지가 낀 느낌이 계속 나서 불편하고 선풍기 바람을 쐬거나 하면 마른 기침이 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디어미순 3팩째 복용중인데 체질이 바뀔수도 있나요? Ex)살이 잘찌거나 안빠지는체질
이마가 간지럽더니 저렇게 빨개지면서 뭐가 두드러기처럼 막 낫어요ㅜㅜ이거 왜이런건가요 땀띠인건지 음식문제인건지 잠을 못자서 인지 스트레스인지 어디가 안좋은건지 모자를써서 그런건지 전에두 한번 이런적있었는데 ㅠㅠ 집에서 차가운 수건대고있어두 되나요?
4년차 뇌전증 환자입니다 최근 두통이 없었던 날이 없었고 머리뼈도 자주 아팠어요 근데 오늘 눈을 뜨자마자 걷지도 못할 정도로 머리뼈가 너무 아팠어요 골이 울린다면 이런 느낌이구나 싶을 정도여서 잘 못걸었고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웠어요 왜그런걸까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혈뇨가 나올 수 있나요?
17개월 아기 편도염 증상으로 약처방받아 저녁에 먹고 잠들었습니다. 현재 39.2도로 열이 나는데 잘 자고 있는 아이 깨워서 해열제 먹여야할까요? 좀 지캬보다가 칭얼대면 먹이는게 나을까요?
왼쪽 가슴과 등 중간부분? 이 시큰거리면서 아픈건 왜 그런걸까요..:(
혈뇨를 보는경우에는 어떤 질환이 있나요?
17개월 아기 편도염에 감기와서 항생제 외 약처방 받아 저녁약 먹고 잠이 들었는데 39.2도로 열이 납니다. 잘 자고 있는데 깨워서 해열제를 먹어야할까요?? 아니면 좀 두고 보다가 칭얼대면 약 먹이는게 나을까요??
자려고 누우면 잠들기 바로 직전에 가슴 아래쪽에서 0.5초 찌르는 통증이 있습니다 평소때는 아무렇지 않구요 10개월전에 심전도 엑스레이에선 이상소견이 없었습니다 혹시 심장질환일까 걱정됩니다 오늘 처음 있는 일입니다
미성년자 여잔데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면역력도 떨어져있고 코피도 자주 나는데 최근 이틀동안 소변에서 출혈이 있는데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장통과시간검사 하면 알약먹잔아요 알약 토 일 월 이렇게 먹는데 토요일날 술먹어도되요?
안녕하세요 N수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현실에 비해 목표가 높아서 그런지 하루하루 우울 속에 살고있습니다 원래 예민한 성격이었지만 요즘들어 더욱 화도 너무 많아지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문제도 못풀고있는 지경입니다 .. 단순 우울이면 모를까 어떨 때는 이유없이 너무 화가나서 제 자신을 손톱으로 할퀴고, 어떨 때는 너무 우울하고 불안해서 어쩔 줄 몰라 계속 눈물만 흘립니다 머리가 너무 멍해서 문제 풀 때 바로 옆에 있는 숫자가 안보여서 계속 다시 풀며 왜 틀렸지.. 하고있고 단순 계산 문제도 한 시간씩 붙잡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몇 달 전에 정신과에 가서 약을 안먹고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여쭤봤는데 그냥 스트레스 관리 잘하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상황에선 그렇게 여유롭게 지낼 수가 없는데 약 처방 받는 게 답인 걸까요? 또 정신과 약 처방 받으면 나중에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게 사실인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경구피임약 머시론을 두통째 복용중인데 11시에 복용을 항상 꾸준히 해왔었는데 오늘 제가 11시 10분쯤에 집을 들어갈 거 같아서 약을 어떻게 복용을 해야 될까요? 피임율이 많이 떨어질까요?
목과 등이 활처럼 꺾기고 손 발에 힘을 주는 증상 손에 감각이없고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