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시 힘 준 후 복통이 생기는 이유는?
응가할 때 힘을 많이 주고 난 뒤로 배가 계속 아픈데 왜이러죠?

응가할 때 힘을 많이 주고 난 뒤로 배가 계속 아픈데 왜이러죠?
자궁적출수술후 마취에서 깨어나면 많이 아플텐데 무통주사말고 통증에 효과 좋은게 더 있나요? 페인부스터는 뭐에요? 페인부스터 하면 안아파요?
피임 목적이라면 첫 팩은 끝까지 다 복용 후 휴약기를 갖고 다음 팩을 이어 복용하시는 것이 좋다는데 그럼 첫 팩을 다 먹고 휴약기 7일을 지나서 생리가 안터져도 복용하고 7일안에 생리가 터지면 터지는 그날 바로 새 팩을 복용하는건가요?
명치쪽이 아프고 불편해서 잠이 안올 정돈데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건지 이유가 뭔가요?
양쪽다리에찬바람이불면마비증상이있습니다. 무릎밑으로 해서 지금도 양쪽다리밑으로마비가있으며따뜻해야지하지하면은풀여집니다.
술만 마시면 깨끗한 피부에서 모낭염이 얼굴 전체로 번지고 회복도 2주이상이나 걸리는데 술이 저랑 안맞는건가요? 원래 안이랬는데 이번달부터 술만 마시면 모낭염이 진짜 20개 이상씩 생기는 거 같아요;; 왜그러는걸까요?
바늘에 찔린 부위에 감염이 있는데 그 쪽 부위에다가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또 항생제약을 먹으면 훨씬 낫습니까
발가락이 바늘에 찔려서 감염이 있는데 소염 진통제는 안 먹고 항생제 만 먹어도 치료가 가능합니까 빨갛게 부어 올랐습니다
마사지 받은 후 몸에 고열,오한이 있어요.무슨 증상 일까요?
잦은 부정출혈과 생리불순으로 피검사하였고,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야즈 복용한지 두달째 되었습니다. 지금 한팩 다 먹고 두팩 중간쯤 복용 중인데, 며칠 전부터 이상하게 아랫배가 계속 묵직하고 아파요 (배란통처럼) 그런데 야즈 복용하면 배란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배란통이 있을 수가 있나요...? 아니면 야즈 부작용일까요??? 피검사했을 때 질염이 나왔는데 항생제 처방 받은 것 먹고 아직 재검사는 못 했습니다. 그 질염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었는데 이것때문일까요..?
사후피임약 처방을 받으려고하는데 모든 산부인과에 가면 있나요?
감기약이랑 술을 같이 먹으면 안좋은 이유가 뭔가요? 주변 사람은 다 먹던데
포경수술후 2주차 좀 넘었는데 턱걸이 같은 상체 근력 운동해도 괜찮은가요?
자기 전 지르텍과 아세트아미노펜, 래피콜에이를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감기몸살인지 알러지인지 콧물나고 목도 조금 따끔거리고 열도 나요. 그래서 약국 가서 임시방편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이랑 종합감기약을 사서 먹었는데 나아지는 느낌 없이 콧물이 자꾸 나서 알러지인가 싶은데 지르텍도 같이 먹어도 되나요?
고관절 지방종이면 수술이 필요할시,,비용은 얼마쯤 나올까요? 수술하는 일반 신경외과에서도 할수있나요? 아니면 종합병원에서 수술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잔류세제 섭취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요양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설거지 업무를 몇 달 동안 맡은 적이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사용하시는 식기를 설거지하는 것이었는데, 뜨거운 물에 주방세제를 풀어놓고 헹구는 방식이었습니다. 근데 그 당시 아무것도 몰라 거품을 많이 내야 깨끗해진다는 생각에 과도하게 많은 세제를 사용하였습니다. 식기가 담겨진 뜨거운 물에 종이컵 두 컵 정도나 부었던 것 같습니다. 헹굼을 제대로 했으면 걱정이 없지만, 세제 양이 과도하기도 했고 업무를 빨리 끝내고 싶었던 마음에 행굼을 담당하신 분의 헹굼 과정도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루 한 번, 월 5~7회를 6개월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어르신들에게 이 방식이 큰 무리가 되었을까봐 많은 걱정이 됩니다. 소화 기괸에 악영향을 줬다거나, 어르신들의 생리 현상에 악영향을 줬다거나.. 실제로 이런 잔류세제가 어르신들의 건강에 심히 무리가 갔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자고, 정신과 약을 복용 중입니다. 생에 처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그런데... 성관계 시 발기 유지가 어렵고, 사정 감각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혼자 있을 때는 사정이 쉬워요. 오히려 빠르죠. 오늘 정신과에서 약을 크게 조정했어요. 그럴 수 있다고... 비뇨기과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전립선, 호르몬, 염증 다 정상이래요. 두 분의 선생님들 말씀으론 약물이나 자율신경 영향일 수 있고, 심리적... 이라고는 하는데요. 약을 바꾸었으니 차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발기부전제는 처방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오늘 정신과 약을 바꾼 첫날이라 미뤘습니다. 되려 정신과 선생님은 비뇨기과에 방문할 필요도 없다고 하셨어요. 오늘도 이제 서로 말을 하고, 관계를 시도했는데 유지가 안 되고, 사정이 안 되네요... 참 착한 사람이라, 너무너무 미안해요.
고관절에 지방종이 양성종양이면,,암인가요?
카버락틴 및 항생제를 먹고 있는데 체한거 같은데 소화제 섭취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