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혈압이 치과치료에 영향이 있나요?
최저혈압이 치아치료에도 영향이 가나요?

최저혈압이 치아치료에도 영향이 가나요?

밤에 샤워하고 나오면, 심장이나 맥박이 좀 빨리 뛰는게 정상인가요?

어제 싱글침대 둘이서 옮기고 나서, 왼쪽 옆구리, 등, 엉덩이 부분이 뻐근하고, 집안 일하기 불편한데, 갈수록 조금 심해집니다. 집에서 어떤 식으로 관리하면 좋을까요?

손톱 밑부분 큐티클 쪽 밑에 살이 갑자기 뜬금없이 아프고 살짝 부은 느낌이 있어요

이모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눈밑이 떨리고 어지럼증이 심하다 합니다 종합병원 가보려는데 어느과 진료를 봐야할까요?

최근에 뒤통수가 찌릿찌릿함을 느끼고 꽉 만힌 느낌이 들어 병원을 갔다가 신경통 약을 처방 받았고 2일 정도 먹은 상태인데 오늘은 아직 한끼도 안먹은 상태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팔다리에 힘이 안들어 가는 느낌이 들었고 근육이 뭉친? 근육이 활성화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원래는 헬스를 하는데 안간지 3주 정도 되서 근육이 이러는 건가라는 생각도 한다

고령자 뇌동맥 이신데. 연세가 많으셔서그런지 수술은 안하고. 6개월후에 보자고 하던데. 괜찮은가요? 머리에. 열이나던데 물티슈 올려났다가. 내리면. 안하고 하는데 무슨 조치를 치해야되지안을까요? 인천 에 뇌 전문병원 없나요? 요양등급2급인데요양원 안가신데서 집에서. 요양사 3시간 이다거든요. 방문간호사 찾는중인데

9번척추가 내려앉았을때 집에서 어떻게하면될까요? 보호대가 도움이되나요?

어제 하루 종일 허리가 아프더니 자고 일어나니까 엉덩이가 아파요 ㅠ ㅠ 왜 그럴가요 ㅠ ㅠ

R/0 3mm focal cystic lesion in right pituitary gland ->partial volume (pseudolesion) vs. pituitary lesion 뇌mri판독에서 이렇게 나왔어요 근데 8개월뒤 뇌하수체mri에선 아무것도안나왔습니다 그럼 없는걸까요

다리가 한몸처럼 안느껴지고 다리의 마디마디가 묵직하고 무거워서 일어서는게 힘들어요 어느과에 물어봐야하는지 궁금해요

소파술한지 딱거의한달됫는데 오늘 첫생리입니다 생리양이 한시간안에 패드젖을만큼 많은데 괜찮은걸까요?

허리에 염증이 좀 많아서 입원을 했는데 염증은 거의 사라졌는데 갑자기 앉아있는거랑 걸을때가 너무 아프고 다리를 움직여도 아픈데 왜그러는걸까요...허리디스크는 아니라고 하셧는데 ㅠ

화요일에 팔 근전도 검사를 받다가 갑자기 엄지 손가락 쪽에 전기가 통하듯 찌릿하는 통증을 느꼈습니다. 신경을 건드려서 그렇다고 하셨고, 안전한 검사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자고일어나서 그쪽 팔을 들어올렸다가 내리니까 그 찌릿거리는 증상이 계속 생깁니다. 근전도 검사 때 신경을 건드리면서 그 신경이 다친 것은 아닐까요? 그거 아니면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증상은 오른쪽 눈에서 c자 모양으로 비문증처럼 깜빡이면서 뭔가 떠다니면서 반짝거리다가 15분쯤? 그후 두통이 찾아옵니다 ㅠ 원인을 잘모르겠어요 편두통 이라고들 하시는데 ㅠ 이럴경우 약국에서 어떤약사먹어야할까요

섬유근육통, 어깨탈골 통증 등으로 리리카, 울트라셋을 처방 받고 싶은데 비대면으로 초진 처방이 가능할까요?

가만히 앉아있으면 손이랑 팔에 찌릿찌릿한 통증이 와요

무거운것 많이 들고 드릴로 피스 박는일이 많다보니손이 떨려요 밥먹어을때도..그리고 행동을 하면 어깨가 경직되고 힘이들어가 글 쓸때도 떨림 반면에 왼손는 어깨에 힘도 안들어가고 떨림도 없거든요 근육 경직두 풀어줄려면 어케해야되는지요? 약물이든가 아님 물리치료든가요

이두근육을 포함해서 어깨에 염증이 생겼습니다. 4일치 약 처방받아서 먹고 물리치료,체외충격파치료 3회 받았습니다. 하루하루 통증이 줄었고 일주일 지난 지금 운동도 하고있고 일상에 문제가 없는데 염증이 사라질 기간은 아니라서 3주는 약을 먹어야한다고 4일치 추가처방 받았습니다. 이왕 받은거 먹겠지만 앞으로 3주간 약 처방받으러 계속 가야하나요? 염증약을 계속 먹는게 나은가요? 집에서 운동 후 냉찜질 계속하는 정도로는 만성으로 번지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체외충격파 치료는 치료사선생님이 더는 예약 안잡으시고 경과보고 필요하면 오라고했습니다. 강도를 확 높였는데도 불편해하지않아서 굳이 지금 예약잡을필요는 없다고했습니다.

어제 오후1시에 국수 마취로 리쥬란 힐러 했는데 아직도 입꼬리가 안움직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