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갑작스런 핑돌림과 구토, 머리 떨림 증상, 이는 뇌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저희 어머니가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앞이 핑돌고 속이 메스꺼우셔서 구토를 하셨다고 하셨습니다.지금은 나아지긴 하셨고.. 원래도 머리 떨림 증상도 있으셨는데 혹시 뇌에 문제가 있는 것일수도 있을까요? 어제는 좀 힘들게 움직이셨다곤 하시는데 몸이 힘들어서 그러셨던건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앞이 핑돌고 속이 메스꺼우셔서 구토를 하셨다고 하셨습니다.지금은 나아지긴 하셨고.. 원래도 머리 떨림 증상도 있으셨는데 혹시 뇌에 문제가 있는 것일수도 있을까요? 어제는 좀 힘들게 움직이셨다곤 하시는데 몸이 힘들어서 그러셨던건지 궁금합니다.

머리 스트레칭할 때 목을 정면에서 우측으로 돌려주거나 우측으로 돌린 그 자세에서 머리를 위아래로 까딱가딱 움직여줄 때 목에서 사각사각 소리가 납니다. 특히 오른쪽은 소리가 잘 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엉밑살이 바늘로 쑤시듯 콕콕 쑤십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데 가끔씩 콕콕 쑤십니다. 다리를 꼬고 앉을 때도.. 주로 왼쪽.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딱 고부분이 찌릿찌릿 합니다. 괜찮다가 좀 지나면 또 그러고 ㅜㅜ 어디가 문제일까요.

복강경 수술 때문에 프로포폴 마취를 했는데 간호사가 약물을 너무 빨리 투여해서 진짜 팔이 너무아파 죽을거같았거든요 근데 2 주가 지난 지금 팔목 피부가 닿기만 해도 아픈데 괜찮은가요?

제가 현재 군인인데 대략 한2달전쯤 부터 손끝 엄지부터 중지까지 3개 손가락 끝 마디가 저리고 저림으로 인해 감각이 예를들어 물 한방울 만졌다는 가정하에 감각이 안느껴지고 운동을 할때도 불편함이 있는데 제가 또한 섬에서 근무중이라 마음대로 병원도 못가는 상태입니다 이때까지 증상으로만 봤을때 네이버에서는 목 디스크로 인해 신경이 눌렸다 하는데 빨리 병원을 가는게 맞는 판단인가요

허벅지 바깥 쪽 통증인데 가끔 못 걸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집니다 근육 문제인지 뼈 문제인지 궁금하구요 이 통증 무슨 통증이라고 분류 해야할까요? 신경 문제인지 관절 문제인지..

안녕하세요. 약 1년 전부터 정자세로 누우면, 얼마 지나지않아 머리에서 심장박동이 느껴질정도로 울립니다. 거기서 시간이 더 지나면 주변이 빙빙 돌아가는 어지럼증과 온몸이 저려옵니다. 그 증상으로 신경외과에 방문해 어지럼증 검사와 청력검사를 진행했으나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그때 의사선생님 소견으로는 심적인 것일 수 있다고 하여 돌아갔습니다. 그후 일년이 지났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있습니다. 억지로 고개를 정자세로 자면 30분이 지나지 않아 온몸이 저리고 어지러움증세로 깹니다. 병원까지 갔었지만 요새 이 증상으로 잠을 잘 못자고 있습니다. 이것과 별개로 최근엔 불면증이 생겨 어찌저찌 잠들더라도 10분 안에 심박수가 크게 증가하며 깹니다. 수면의 질이 매우 떨어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갑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울퉁불퉁한 돌 계단을 내려가다 발을 딛는데 허리가 찌릿하고 아프더니 서서히 오른쪽 다리에 감각이 무뎌지고 저립니다. 기존에 L5 S1에 디스크 탈출이 있어 저린 증상은 항상 있었는데, 여느때보다 훨씬 저린데 디스크가 터졌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이렇게 쉽게 터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4월부터 긴장성 두통, 경추성 두통을 겪고 있는 환자입니다. 병원에서는 일자목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하셨고 4월부터 신경 차단술과 도수치료를 거의 1-2주에 한번씩 받았습니다. 초반에는 효과가 뚜렷하였으나 최근들어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서면 약 한달 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두통을 최대한 완화시켜야하는데 기존의 병원에서 진행하는 신경차단술로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에서 보톡스 치료를 받아보려고 하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수술적 치료는 힘들 거 같습니다..) 또 병원을 옮겨서 진료를 봐도 괜찮을까요..?

디스크가 흘렀다? 터졌다? 는 판정을 받고 1년 정도 지났습니다. 오늘 갑자기 걷는 게 너무 힘들고, 걸을 수는 있으나 왼쪽 엉덩이 근육?? 여튼 그 부분이 너무 아파서 걷기가 너무 힘들어요… 또 병원을 가야할까요? ㅜㅜ 어차피 또 mri만 찍고 뭐 어떻게 치료를 제대로 받지도 못하던데… 아직 나이가 어려 수술은 부모님께서 반대하셔요. (만 20세, 1년 전 부산 허리 전문 병원에서 수술 권유 받은적이 있었어요. 그날 척추 주사 한 대 맞고 중증진통제 처방받았습니다.)

고등학생입니다. 얼마 전부터 목 뒤와 양쪽 어깨가 뻐근하고 가끔 손과 팔이 저립니다. 고개를 숙이면 두통이 심하고 누워있다 일어나면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빈혈이 심해서 빈혈 때문에 두통이 있는 건가 싶다가도 어깨 아픈 것과 연관이 있나 싶어 질문합니다. 아니면 허리 디스크가 있는데 그거랑 연관이 있나요?

엊그제부터 화장실이나 높은 의자에 앉거나 아빠다리 하면 다리가 저리고 저린 상태로 다리를 들면 종아리 근육이 경직되는 거 같고 손은 쥐나면서 엄지가 뻣뻣하게 굳어서 손 움직일 수가 없고 어제는 걷다가 정수리가 저릿하고 울면 관자놀이가 저릿저릿한데 목디스크 때문일 수도 있다 해서 이런 경우 신경외과를 가야 하나요 정형외과를 가야 하나요?

3주전 책상에 엎드려 자고일어나보니 오른쪽 팔꿈치쪽 피부에 감각이 이상하고 내 피부가 아닌느낌입니다 감각이 둔해지고 마비된 느낌이 팔꿈치에만 듭니다 3주가 지나도 아직도 감각이 이상한데 어떤 증상일까요?

담낭절제 수술을 받았는데 다른사람들 담석 사진이랑 많이 다른거같아서요 다른사람들은 거의 검정색 갈색 어두운 색이던데 제껀 왜 저렇게 마시멜로우같은 하얀색인가요? 조직검사 결과를 아직 안받았는데 혹시 암일수도 있을까요 ?

며칠 전부터 낮은 의자 말고 변기나 좀 높은 의자 앉으면 다리에 쥐가 나고 근육이 경직되려고 하거든요 원래 변기에 장시간 앉아있으면 그럴 때 있는데 요즘은 너무 금방 저릿거리고 쥐나면서 바로 근육이 뭉치려?해요 아빠다리 해도 쥐나고요 손도 저리는데 어제 아침부터 오른쪽 손이 갑자기 타자 치는데 움직임이 느려지더니 멈췄어요 마비오는 것처럼 엄지가 뻣뻣해지면서 쥐났을때 못 움직이는 것처럼 그렇게 되는데 왜이럴까요ㅠ 핸드폰 타자 치려고 양손으로 잡고 있을 때 유독 근육이 경직돼서 멈춰요 오늘은 왼쪽 손이 그렇고 자꾸 쥐가 나요 걷다가 정수리에서도 쥐나는 것처럼 전기 통하는 느낌도 들고.. 손이 자꾸 쥐나면서 멈추는데 대학병원 가야 하나요ㅠ 일반 정형외과 가야 할까요.. 이런 경우 어떤 병명 증상인가요? 사진처럼 엄지는 뻣뻣하게 일자로 펴지고 저 상태로 못 움직여요 정수리도 저려요ㅠㅠ 20대 초반인데 이럴 수 이ㅛ나요

어제 11시쯤부타 1시까지 입주변 얼굴 양쪽이 저리고 감각 좀 무뎠었고 손발이 저렸는데 자고 일어나니 얼글 저림 증상은 없지만 손발이 약간ㄱ 미세하게 계속 저리고 표정을 지을 때 뭔가 평소랑 달리 살짝 굳어있는 느낌인데 안면마비 초기일까여?병원에 가봐야 하는 건 지 아닌 지 잘 모르곘어서 여기에 올려옅

혹시 제가 식당에서 방충망 닫다가 철사에 손가락 찔렸는대 바로 피닦고 손씻고 잤는데 하루 지났는대 당일에 걸어다니고 무거운거 들기는 했는대 살짝 손가락이 근육 땡기는 느낌이 있어요 파상풍?

제가 1시간 전부터 입 양쪽 주변 얼굴이 저리고 감각이 살찍 무뎌졌는데 혹시 안면마비인 건 가요..?

혀뿌리에 힘이 자꾸 들어가고 혀가 자꾸 말려요 혀에 힘이 들어가면 코 옆 근육도 당기는 느낌이에요 약간 언짢은 표정일 때 팔자주름 생기는 그런 표정이요 잠을 푹 못 자서 피곤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 큰 병일까봐 걱정되네요

오르쪽팔꿈치가8월초부터아프기시작해서지금껏아프네요 무건은거들때도아프지만평소작슨동작할때도아파요침을햔달동안맞았만 그때뿐이고요 지금은파꿈치시각해서손목까시아파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