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이 있는데 약국에서 처방전 받을 수 있을까요?
치질이 있는데 염증?이 심해서 붓고 아프네요 약국 처방전 받을 수 있나요?

치질이 있는데 염증?이 심해서 붓고 아프네요 약국 처방전 받을 수 있나요?
캡슐약에 안에 내용물만 먹었을때 메스꺼울수가 있나요? 약은 항생제입니다
제가 포경수술 하고 바지,속옷을 모두 벗고 자는데 오늘 일어나니까 귀두부분 피부가 얇게 벗겨져있습니다 이게 귀두가 건조해서 이런일이 생긴건지 귀두 포피염인지 궁금합니다 귀두부분이 간지럽지는 않습니다
손등피부가 갈라졌는데 피부염, 습진 같은걸까요? 최근 행적을 떠올려보니 길고양이도 만진적이 있었고 성관계도 가진적이 있었고 영하날씨에 맨손으로 축구를 한적도 있습니다 내일 일어나자마자 병원을 가려고 하는데 비뇨기과를 가서 매독검사를 먼저하면 될까요?
남자 생식기 귀두 입구쪽 부위에서 소변볼때나 일상생활중 찌릿하거나 따끔한 통증이 있고 가끔은 소변이 울컥 나올려는 느낌(실제로는 나오지않음)이 들때가 있는데 그때 먹어야 되는 약이 첨부한 사진의 약을 먹으면 되나?
1. 남자 생식기 귀두 입구쪽이 소변볼때나 일상생활중 찌릿하거나 따끔한 통증이 간혈적 있었고 요즘은 매일 몇번정도 그러는데 이건 전립선염의 증상이 맞을까? 2. 비뇨기과 가서 1에서 관련한 약을 처방받고 복용 한다면 2일 뒤인 14일에 피검사와 수면 위내시경하려고 하는데 어떤것에 영향이 있을까? 영향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고환에 핏줄 같은게 튀어나왔는데 언제는 왼쪽에 또 언제는 오른쪽에 인터넷 찾아보니 전계정맥류 한게 있던데 아프지도 않고 묵직한 느낌도 없고 뭘까요
속옷에 소변이 묻어 요로감염이 생기면 증상이?
소변을 보고나서 시원하지 않고 전립선 쪽이 땡기는 느낌이 납니다. 많이 불편합니다
24년9월 검사결과가 혈청크레아티닌이 0.94였고, 25년1월 검사결과에서는 혈청크레아티닌이 1.08로 올랐어요. 거기에 단백뇨는 미세하지만 같은 수치로 몇 년간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병원에서는 다시 4개월뒤에 수치를 보자고 하시고 싱겁게 먹으라고만 하시는데 저염식+운동으로 괜찮은 수치가 맞을까요..? 콩팥에 이상이 생긴건지 두려워요 ㅜㅜ + 그리고 추가로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24년9월엔 96, 25년1월엔 87이라는 정상 범주보다 좀 많이 높게 나오는데 이거는 문제가 없는걸까요?
포경수술 실밥 풀은지 3일 지났는데 발기만 하면 봉합 부위가 벌어집니다 다시 봉합을 해야하나요?
한달전쯤부터 정액의 점성이 떨어져서 거의 물처럼 나오는데, 방치하면 치료가 더 어려워지나요? 병원 가기 어려운 상황인데, 치료에 성공하려면 무리해서라도 병원에 가야하는 수준인가요?
항문에 음경을 삽입한 이후 발기력이 감소하고 정액이 묽어졌는데, 1. 전립선염의 가능성이 높은지 2. 전립선염이라면 빨리 치료하지 않을 시 상태가 더 악화되는지 3. 전립선염은 어떻게 진단하는지 4. 전립선염은 치료나 완치가 가능한지 5. 전립선염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지 알려줘
방광염으로인한 항생제처방이 최대~~~~~~~몇일분까지 가능한지 궁금해요
항문 주위에 털이 있는데 심각한거 인그요
헤르페스 2형 감염이 의심되어 1주차,2주차,3주차,4주차, 6주차, 8주차, 10주차, 93일차의 혈액검사에서 igm igg가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10주차 검사에서 25기준 igm은 5.4 igg는 1.5 였고 93일차에서는 igm 4.9 igg 1.9였습니다. 1형 또한 비슷한 수치가 나왔습니다. 수포가 나거나 그런적은 없고, 전립선염 진단을 받아 약 8주간 치료를 받았고 그 통증으로 인해서 헤르페스가 의심되어 포비아에 빠졌고 여전히 불안합니다. 성기와 요도가 아픈 느낌은 아주 많이 호전되었으나 가끔 방광쪽이 욱신거리고 요도 끝이 아주 가끔 간질거리며 항문 및 엉덩이가 짓무른듯한 느낌이 간헐적으로 있습니다. 오늘처럼 간혹 입술이 찌릿하고 떨릴때면 헤르페스 1형도 감염된게 아닐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물론 입술 수포도 없습니다. 병원에선 헤르페스는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하지만, 현재 의심일 기준 99일차 시점에서 헤르페스 1형과 2형 감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심인성 조루 일까요? 여자친구가 손이나 입으로 해줄때는 사정시간이30분이상 걸리는데 관계를 가질려고 맘 먹고 넣울려고 하묜 살짝 발기가 풀리고 넣기도 전에 쌀때도 있습니다
헤르페스 2형 감염이 의심되어 1주차,2주차,3주차,4주차, 6주차, 8주차, 10주차, 93일차의 혈액검사에서 igm igg가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10주차 검사에서 25기준 igm은 5.4 igg는 1.5 였고 93일차에서는 igm 4.9 igg 1.9였습니다. 1형 또한 비슷한 수치가 현재까지 나왔습니다. 수포가 나거나 그런적은 없고, 전립선염 진단을 받아 약 8주간 치료를 받았고 그 통증으로 인해서 헤르페스가 의심되어 포비아에 빠졌고 여전히 불안합니다. 성기와 요도가 아픈 느낌은 아주 많이 호전되었으나 가끔 방광쪽이 욱신거리고 요도 끝이 아주 가끔 간질거리며 항문 및 엉덩이가 짓무른듯한 느낌이 간헐적으로 있습니다. 오늘처럼 간혹 입술이 찌릿하고 떨릴때면 헤르페스 1형도 감염된게 아닐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물론 입술 수포도 없습니다. 현재 의심일 기준 99일차 시점에서 헤르페스 1형과 2형 감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20살이 되었는데 군대 가기 전 포경수술 꼭 해야 하나요
급성전립선염 psa54에서 한달뒤 32 6주뒤 21 점점 떨어지고 잇는데 암이면 안떨어지나요? 그리고 양성전립선비대도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