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후 다리 부종의 원인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난번 생리 이후로 안 붓던 다리가 자주 부어요. 이게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난번 생리 이후로 안 붓던 다리가 자주 부어요. 이게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요?
요 몇일동안 허리(꼬리뼈부분부터 허벅지 삐는듯한 통증이 좀심하게 계속 지속되는데 일어날때 옆으로 누울때 되게아픈데 이게어떤 병명인지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디스크 증상일까요?.
15년전 허리디스크 수술, 10년전에 두번째수술을 했습니다. 요즘 또 허리가 아파와서 시술이나 수술은 하고 싶지 않고 휴직하고 운동하며 치료 하고 싶어요 휴직하려면 6개월 진단서가 필요한데 시술 수술 없이 저정도 기간 진단서 발급이 될까요 직장 다니면 호전이 안돼서 휴직하고 운동하고 치료하고 싶어요 ㅠㅠ
상완이두근 파열로 진단받고 5개월째 운동치료에 프롤로 주사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좋아지는듯 싶다가 다시 안좋아 졌는데요 프롤로 주사치료는 소염진통제 처방이 안되서 고통을 견뎌야 했는데 소염진통제를 처방받고 운동을 병행하면서 현업에 복귀할 계획입니다 괜찮은 생각인지 알고 싶습니다
손에 작열감이 있어요 따뜻한 물이나 따뜻한 바람 맞으면 더 타는 느낌 들구요 찬물 맞으면 괜찮아요 그리고 약간 저리면서 부은 듯한데 왜 이러나요 지금도 손이 타는 것 같아요 스테로이드성 연고 데스오웬 있는데 발라볼까요? 아니면 냉찜질 같은 걸 해야 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아빠가 갑자기 등에 담이 온것같데요.
23년 12월에 이마 관자놀이 지방이식 후 9개월 전 이마관자 지방이식을 캐뉼라로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눈썹 끝쪽 두군데 이마 가운데 윗부분 구멍을 뚫어 캐뉼라 석 션으로 흡입하는 방식으로 지방흡입을 진행했는데 1. 미간을 찌푸리는 오른쪽 근육의 경련과 떨림 2. 가만히 있어도 하루 종일 이마가운데와 미간이 조이고 달라붙는 무거운 느낌 3.눈썹을 들어올리면 정수리 뒤와 두피 옆쪽 부분에서 당김 4. 마찬가지로 이마 가운데 근육을 쓰려고 하면 이마 쪽에 느낌 이 둔하고 정수리 쪽 근육만 쓰이는 느낌 5. 정수리가 수술전 보다 너무 굳고 딱딱해지고 둔해진 느낌 가장 신경이 쓰이는건 24시간내내 이마랑 미간 뒷통수가 조이는 느낌 과 이마에 힘이 잘 안들어가고 이마에 힘을 주려하면 정수리 두피가 당기고 조여서 어색한 느낌입니다. 어떤 신경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근전도 검사나 뇌쪽으로도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뜨거운물 뫄상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한쪽 팔다리가 갑자기 저리다가 감각이 무뎌졌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한쪽손발이 마비가 온것같아요
세균성전립선염은 전립선마사지가 오히려 악화시킬수도 있나요?
이틀 전에 종아리에 쥐가 났는데, 그 뒤로 종아리가 너무 아파요. 그냥 가만히 있을 땐 괜찮은데, 움직이거나 특히 계단, 뛸 때 너무 아픕니다 쥐 난 것 같은 느낌으로요. 그리고 없던 멍도 조금 생겼습니다. 뭔가 문제가 생겼다면 병원를 가봐야할까요?
발바닥 티눈 및 굳은살 냉동치료를 1년 반 가까이 진료중입니다. 중심핵도 도려냈고 주변 굳은살도 제거했는데 일어서서 땅을 제데로 서보면 피부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이럴경우 정형외과로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건가요?
심장이 빠르게 뛰고 설명이안된대요.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만 (가운데 손가락 끝부분만이 아닌 전체) 유독 차갑습니다. 당연히 겨울에는 더욱 심해서 가운데 손가락만 꼭 쥐고 다닙니다.. 따뜻하게 감싸고 녹이면 다른 손가락과 같이 원상태로 돌아 오구요.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제외한 왼손이나 오른손의 다른 손가락은 전혀 문제가 없구요.. 대략 10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이삼일과로아닌과로를 하고 수면을 2.3시간햇거든요 그것때문인지 아니면 가끔 저림증상이 있긴햇는데 오늘 심하게 팔다리가 저리고 얼굴까지도 저리고 눈에경련이오는데 이대로 있어도 괜찮을까요?좀겁이나네요 이러다 말겠지 햇는데 지금 반나절이상 이증상이 지속되고있어서요
공부 후에 머리가 전체적으로 쑤시고 아픈데 왜 그런건가요?
2년전 허리 mri를 찍었는데 디스크가 찢어진데가 많고 한군데는 많이 찢어졌다고 들었고 판독지에는 45번 팽윤, 51번 살짝 터짐으로 나왔고요 이후 다른 신경외과에서 대체로 크게 문제없다는 의견이었고 근데 무릎쪽에 통증이 있고 몇달후 뒤쪽당김이랑 무릎주변, 아래로 통증이 커지고 한동안 심했습니다 그리고 신경주사 맞고 휴식 최대한 해주고 약먹고으니까 통증이 낮아지긴했는데 어느정도에서 나아지지 않고 계속 됐습니다 근데 한 3달 전쯤부터 허리가 확 좋아졌는데요 시기상으로는 골반높이 교정을 위해서 병원에서 받은 뒤꿈치 깔창을 오른쪽에 끼고나서 좋아졌습니다 그러면서 허리때문에 다리쪽에 당김이나 통증이 오는게 맞는것 같다고 느낍니다 근데 허리가 확 좋아진 때쯤 왼쪽 골반쪽, 고관절쪽 통증이 커지고 그게 다리쪽으로 이러는것 같고요 통증이 옮겨다니기도 하나요? 아님 골반교정이 되면서 통증이오고 하체쪽에도 영향을 주는걸까요? 터진건 아니고 팽윤으로 방사통인거라도 방사통 없애려면 시술해야 될까요?
방금 10분 전쯤 기지개를 켜다가 급격하게 심장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막 그렇게 심장이 아프진 않은 상황인데, 혹시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또 가게되면 무슨 검사를 받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4일전에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혔는데 겉으로는 아무런 통증은 없는데, 어제 버스를 탈 때 평소와 다르게 심하게 멀미가 났어요 그리고 지금은 누워있는데 좀 속이 매스껍고 머리가 좀 어지러워요 혹시 4일전 부딪힌 거에 영향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안움직이고 누워만 있어서 그런건지..
저희 50대 어머님이 지난주 일요일 3월 30일에 요로결석 진단을 받았는데 결석 크기가 2mm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결석 크기가 작아서 체외충격파쇄석술 같은 시술 필요없이 진통제 등의 약만 처방받고 자연적으로 결석을 배출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결석이 아직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아서 언제 결석이 나오는 것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결석이 나오지 않아 어머님께서는 하루종일 오줌이 마려운 빈뇨 증상도 있다고 하셔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 것은 보통 이렇게 작은 결석이 자연적으로 배출되기 까지 얼마나 걸리는 게 정상인가요? 너무 안 나오면 시술을 다시 고려해야 하는 건가요? 진단해주신 병원 의사 선생님은 전신마취를 통한 시술도 저희 어머님께 할 지 물어보셨는데.. 다른 의사 선생님이나 전문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