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우울감과 신체 증상 원인은?
지난 3일동안만 행복했어요. 고양이 카페 가고, 놀고, 먹고, 이사준비하고. 그런데… 어째서 그 다음날에 불행한 일들이 생기죠? 어지러워요. 배고파요. 근데 먹고 싶진 않아요. 우울해요. 눈이 흐려요. 눈물이 나요.

지난 3일동안만 행복했어요. 고양이 카페 가고, 놀고, 먹고, 이사준비하고. 그런데… 어째서 그 다음날에 불행한 일들이 생기죠? 어지러워요. 배고파요. 근데 먹고 싶진 않아요. 우울해요. 눈이 흐려요. 눈물이 나요.

제가 진짜 이거 때문에 한심하고 이기적으로 느껴지는데요…. 오랜만에 계란 가득 들어간 김밥을 먹고 싶어서 감기 걸린 엄마한테 시켰어요. 그런데 재료 다 준비해놓고서는 갑자기 각자 알아서 싸먹으라고 하길래… 너무 속상해서 그냥 그 자리를 벅차고 나와서 울었어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뜨거운 물로 한 30분 동안 씻으면 어떻게 되나요?

평소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하는데 문제가 있는 걸까요? 쳐다보는 것조차도 무서워요.

19살 생일 안 지났습니다 정신과 부모님 없이 가도 될까요

여의사분이 계신 홍대 근처 정신병원 추천

운전중에도 멀정하다가 갑자기 잘수있나요? 졸음운전 갑자기 기억이없이~

정신과약이랑 한약이랑 같이 먹어도 되나요 ??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때문에 3년째 약을 먹고 있고 한약은 이번에 큰병원을 가도 다 긴장성 두통 만성두통 편두통이라고 하시는데 진통제 먹어도 안돼서 한약을 먹으려고 하는데 같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안되면 그 이유가 궁금해요

겨울에 눈밭에서 자면 어떻게 되나여?

영진 설트랄린 12.5mg도 있나요? 25미리 반 잘라먹어야되나요?

트라린100미리는 조금 약하고 영진설트라린25미리가 더 쎈데 이유가 있나요?

오늘 잘 지내보자 하고 밖으 로 외출 해 서 다니고 있는 데 욕 하고 담배 연기 맡고 이 건 지구 살면 서 당연하죠?

약간의 스트레스로 심진캡슐2정을 먹었는데요, 1시간 정도 지났구요, 잠이 잘 안와서 수면유도제인 스메르정을 반알 정도 추가로 복용해도 문제 없을지요?

90세입니다 보는데는 별이상이없는데도 백내장수술을 받어야되는지 안과에서는 다른병이 생기기전에 백내장수술을 해두는것도 좋다곳하는데 백내장 수술은 반드시해야되는 수술인지요

환인 클로나제팜정 하고 데파스정하고 차이점이 뭐가 있을까요 제가 둘다 먹어봤는데 클로나제팜정이 긴장완화에 더 효과가 있었던 거 같아요

콘서타 먹는데 뭔가 기분이 붕뜨고 안절부절 못하는 느낌을 받거든 난 콘서타 먹으면 안되나? 먹은지 3일밖에 안되긴함

뉴프람5mg 자나팜0.125mg 자나팜은 하루두번 뉴프람은 한번씩 먹고있습니다 처방받은지2일차인데 정신이 먹먹하고 묵직한느낌입니다 수험생인데 멍청해진?느낌도들고요 인지속도가 느려지는것같고요 초반에만 이러는지 계속이러는지 궁금합니다 먹먹함을 줄일수있는 방법이 있는지도궁금합니다

긴장완화제로 인데놀을 주변에서 추천해주셨는데 19살 아이 복용해도 될까요?

우울증이 심했어서 우울증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어요. 근데 제가 힘들때나 불안할때마다 애착인형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새 좀 문제가 있어서요. 애착인형을 가지고 제가 망상이나 대화같은걸 하는데…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애착인형이 그 캐릭터다 상상하고 대화를 하거나 포옹을 하거나 입을 맞춰요. 비정상적이라고 보일걸 알지만 옛날부터 해왔고 그런걸 하면 현실에서 벗어나는 느낌이라 쉽게 그만두기가 힘들어요. 근데 요새는 집에서 그 인형이랑만 방에 있고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계속 할일을 미루고 그 인형과 망상?.. 대화를 해요. 정신과 선생님한테 말해야할까요? 어떡해야하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예전보다 괜찮아졌는데 이런 증상들을 말하면 엄마나 선생님이 다시 안좋아졌을거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생각할까봐 불안해요. 말하기 싫고 숨기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너무 도움이 필요해요. 어떡해야하나요?

일주일뒤에 회사에 PT발표가 있습니다 발표때 심장이 심하게 뛰고 숨이 차면서 염소목소리가 되는데 할때마다 도망가고싶습니다 혹시 목소리 안떨리게 하는 약 있을까요? 약국에 청심환은 효과가 없더라구요..ㅠ 또 저는 술마시면 과호흡이 와서 응급실에 3번정도 실려간적이 있습니다 주위에서 공황장애 아니냐며 병원 가보라고 하는데 영 내키지 않아서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정신과를 한번 가보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