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 후 의식 회복 시 대처 방법은?
울다가 과호흡와서 기절했는데 옆으로 눕혀서 기도확보한상태고 호흡도 돌아왔는데 아직 잠자고있네요 어딜 주물러줘야할까요?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울다가 과호흡와서 기절했는데 옆으로 눕혀서 기도확보한상태고 호흡도 돌아왔는데 아직 잠자고있네요 어딜 주물러줘야할까요?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프람정 0.25mg 1일 4회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먹고있습니다 저녁을 오후 10시에 먹었는데 현재 11시 50분인데 먹어도 될까요?
과호흡이오면서 기절하면 대처를 어떻게해야하나요?
아빠가 지난번엔 가슴 이번엔 엉덩이를 만져요 지난번에 싫다고 그러지말라고 했는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이번엔 엉덩이를.. 하지말라하면 아빠는 삐지고 아빠가 이 정도도 못하냐는 듯이 말해요 저는 딸이기 전에 여자고 내년이면 성인인데 제 몸을 만지는걸 거부할 수ㅇㅣㅆ지 않나요? 저는 성추행을 당했어서 요즘 그거에 더 예민한데 제 마음을 모르는건지 아빠가 그러는게 화나고 한편으론 제가 나쁜 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아빠가 삐져하니까요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도 받고 건강염려증으로 걱정도 너무 많이하니까 미칠것 같아요. 며칠전에 스트레스 너무 심할때 호흡곤란 오듯이 숨이 잘 안쉬어졌는데 괜찮아졌다가 다시 또 걱정들이 밀려오니까 다시 숨쉬기가 조금 힘들어지고 내가 의식을 안하면 괜찮은데 의식하니까 더 숨쉬기 힘들고 명치도 답답하고… 의식을 안하려고 하니까 더 의식하게 되고 정말 미칠것 같아요 ㅠ.. 저번에도 귀 너무 먹먹하고 머리 어지러워서 이비인후과 갔는데 다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스트레스 때문같다고.. 이것도 스트레스 때뭄일까요 😞 이거랑 관련아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른쪽 팔도 좀 저릿거리더라구요 제가 항상 폰 붙잡고있고 그래서 그런거 같기는 합니다 아무튼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조금 도움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 약 중에 식욕증가 체중증가 약 있나요? 조울증 약으로 처방받았는데 조울증 약 처방받고 식욕이 엄청 증가했어요 약이랑 상관 없나요?
항우울제 체중 증가의 원리와 부작용이 있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스터디카페에서 휘파람 분 적도 없는데 음성틱(휘파람틱)으로 인해 어떤 정신머리 없는 사람인지 민원문의를 넣었더군요. 제 입장에선 많이 억울하고 분한데 음성틱은 이론상 치료하면 거의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금주약 날트렉손 아캄프로세이트 먹고있는데 비대면진료처방이 될까요? 된다면 장기처방도 될까요?
제가 얼마전에 범죄를 당했는데 트라우마로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만 오면 숨이 멎을것 같고 그래요 그때 너무 충격이라 얼굴도 기억 안 나는데 그냥 할아버지만 보면 그렇게 돼요 제가 연회장에서 알바하는데 연회장에 할아버지분들이 은근 많이 오시는데 볼때마다 숨막히고 어떤분은 어제 자길 봐놓고 인사를 안 했다고 막 그러는데 혹시나 그 사람일까 걱정되고 너무 힘드네요 일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제가 심리적인 문제로 불면증이 심해서 자나팜정이라는 벤조계핀 신경안정제를 먹고있는데 몇년 먹어서인지 그래도 잠이 안와서요ㅜㅜ찾아보니 멜라토닌 영양제 그런게 있는데 자나팜정이랑 같이 복용해서 먹어도 되나요? 성분 사진 첨부했습니다
눈알이 자꾸 위로 치켜올라가요 처방중인 약은 이렇습니다. 라믹탈정50mg 라믹탈정100mg 인데놀정10mg 라투다정 40mg 라투디정80mg 조피스타정 2mg
폭세틴이랑 자낙스정0.25 2주 전부터 복용중인데 자낙스는 필요할 때 마다 먹고 폭세틴은 매일 복용중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서 자살충동이 심각하게 들었고 어젯 밤 수면제인 자낙스정을 다량 복용했다가 후에 토로 다 뱉어내긴 했습니다. 실제로 자살충동은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실행까지 옮긴 적이 없었는데 요즘엔 그냥 약간의 마음만 먹으면 바로 죽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상황은 입원치료를 해야 하나요?
ADHD 약을 복용 중입니다. (콘서타 54mg) 그런데 처음 약을 먹었을 때만큼 큰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달라진 게 안 느껴져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어머니께서 아버지랑 마찰이 생기시더니 어저께 수면제를 복용량의8배를 드시고 어제 내리 주무시고 새벽에 깨셔서 말도 잘 못하고 휘청대시다가 다시 주무시고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한데 역시 휘청거리고 말이 막꼬여요.. 근데 원래도 좀 우울한 감이 조금씩은 있었고 예전에도 우울한적이 있으셨어요 근데 정말 남이 듣기에 큰 일이 아닌데 대화도중에 분위기가 바뀌고 아직도 아부지가 뭐 죽이라도 멕일라 그러시면 때리고 밀어내고 아무말을 안하거나 같은말만 반복하세요(싫다는 뉘앙스) 다 포기하신 느낌이고 집에 혼자계시는 시간이 평일에 많은데 불안해서 학교도 못가겠습니다. 사실은 이번이 두번째고 무서워서 119를 선뜻 부르지 못했어요. 말을 안하시니 잘 모르겠습니다. 화도 많이 나고 스스로도 방어기제로 덤덤하게 구는것 같은데 또 이러면 제 동생들이랑 아부지도 많이 힘들 것 같아요. 가족들도 곁에 하루종일 붙어있을 여건이 안되구요.. 그리고 다이어트 중이시라 처방받은 약을 여러개 드시고 식사도 잘 안하세요
폭세틴 20mg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우울증때문에 먹은지 2주 되었는데 하품이 계속 나오고 두통 피로가 너무 심하네요 먹은지 1주째에는 오히려 각성되는 느낌때문에 잠이 안왔는데 그 이후부터는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두통도 있고 뭐 하나 오래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원래 초기 이런 부작용이 있다고 하던데 좀 더 지켜봐야할까요?
현재 공황,우울로 1년째 치료중으로 퇴사하고 백수생활 중입니다. 처자식도 부양해야하는데 부담이 큽니다 불면증도 있어서 약물 복용하고 있구요.치료중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눈뜨는순간 공허함이 찻아오고 하루종일 무얼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을하기위해 수십번 마음먹고 시행하려하면 두려움과 불안감에 바로 포기해버리가 여러번입니다. 마음은 급하고 몸은 안따라주니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요즘은 운동도 거의 안하고 종일 집안에서만 생활하니 움직임도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신과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제가 ADHD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제가 두 살때 이미 검사를 했다고 너는 ADHD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냥 제가 의지가 부족한 거래요 진지하게 대회해봤는데 너는 네가 ADHD라고 생각해서 더 그러는 거라고 합니다 정신과에 가고 싶기도 하지만 만약 정말 ADHD가 아니라면 그냥 제가 어머니 말씀대로 의지가 없고 한심한 인간이 되는 것 같아서 못 가겠어요 그리고 우울증 관련해서는……… 모르겠어요 친구가 저보고 한 번 가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이 친구는 이미 정신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정도는 그냥 다들 참고 사는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모르겠네요
심장이 너무 빨리뛰고 답답하고 체한느낌이라 응급실에 갔지만 엑스레이, 심전도, 피, 소변검사 이상이 없는걸로 나왔습니다. 결국 해결이 안된채로 집에 왔는데 계속 심장이 뛰고 숨이 차서 미칠 것 같네요 저번주에도 같은 증상으로 응급실 방문을 하였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어도 이렇게 심한 증상이 있을까요? 아니면 정신적인 불안장애 일까요.. 점심쯤부터 체한느낌이라 쭉 공복상태였는데 영향이 있을까요
항상 공부할 때나 어떤 일을 할 때 깊게 집중하지 못하고 머릿속에서 라디오 틀어놓은듯이 음악이 나오는 느낌인데 대부분 그런건가요…? 저만 이런건지 아니면 많이들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