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 때 자주 죽고 싶다는 생각이 우울증 증상인가요?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평범한데 한편으로는 우울하고 집에 있거나 혼자 길을 걸을때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공황발작도 심한데 우울증인가요?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평범한데 한편으로는 우울하고 집에 있거나 혼자 길을 걸을때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공황발작도 심한데 우울증인가요?
환인설트랄린정 50mg 자나팜정 1알을 먹고 있는데 부작용으로 손떨림이 심해서 하루 정도 임의로 단약해도 될까요? 내일 아침에 병원은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약을 두번 먹었습니다 트라린정200mg 아빌리파이정1mg 영진파록세틴씨알정2알 하루에 한번 먹는건데 정신이 없는지 다른약 먹을려던걸 저 용량 그대로 더 먹어버렸습니다 트라린정 최대용량이200mg로 알고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눈 한쪽을 쎄게 계속 때렸는데 순간 하얀게 보였어요. 뭔가요?
눈을 주먹으로 좀 쎄게 때렸는데. 뭔가 건조하듯이 따끔해요
갑자기 한번씩 땅이 울리는듯한 느낌이나면서 머리가 멍해졌다가 돌아오고 그러네
얼마나 눈을 쎄게 때리면 실명이 되나요? 예: 1~10번
눈을 주먹으로 대리면 실명 될 수 있나요
가슴 위에 무거운 물건이 올려져 있는 것 처럼 숨 쉬기가 답답합니다 가슴이 답답한지 이제 최소 반년은 된 것 같아요 갈비뼈가 올라올 정도로 숨을 최대로 들이마시면 꽉 막힌 공간에 창문을 연 것 처럼 너무 시원합니다 그래서 한숨도 자주 쉬게 됩니다 작년에 가슴 답답함과 소화불량 등으로 인해 병원에 가봤는데 심전도 검사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서 스트레스로 결론 났었습니다 평소에 숨 쉬는게 불편할 정도로 답답한데 정신과 내원해봐야 할까요? 정신의학과 약물치료로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화가 올라오면 바로 공황이 오거든요 약도 먹고 있는데 잘 안들어서.. 근데 이게 화낼건지도 모르겠고 오늘 대학교 체육대회 있었는데 저희과는 따로 참가 안되서 치킨만 받았어요 근데 다른 애들은 각자 하나씩 받았는데 저한텐 옆에있는애랑 같이 먹으라고 하나만 주더라구요 집에 바로가야되서 나눠먹을 시간도 안되고 양도 얼마 안되는데 뭘 나눠먹으란건지.. 첨에 옆에있는 걔가 저보고 치킨 별로 안먹고싶다고 가져가래서 동생 줄라고 가져가려 했거든요 톡으로 얘기까지 해놨는데 그러고 한참 있다가 언니 안먹을거면 내 집에 가져가도 돼? 이러더라구요 치킨 주던 애한테 왜 하나만 주냐고 하기엔 쪼잔해 보이고 또 저보다 한참 동생이랑 먹는걸로 싸우는 것도 웃기고 해서 그냥 다 가져라 하고 줬는데 돌아서고 집에오면서 화가 너무 나더라구요 이제 이십대 중반인데 이런거로 화내는거 창피해서요 근데 화는 나고..
안녕하세요 5월2일자로 졸피람 자낙스 데파스 클로나제팜 4주치를 처방 받았는데 처방받은 약을 다 복용하여서 급하게 좀 처방 받으려고하는데 원래 다니던 병원이 아닌 다른곳에서 처방받아도 괜찮을까요??
갱년기증상 밤에 잘 때 몸에 열이 확 올라오는 증상이 새벽까지 4번정도 중간중간 옵니다 갱넌기 증상인데 시중에 파는 갱년기 약을 복용하면 좋아질카요 자궁에 혹이 있어 호르몬제는 좋지 않다고 들었거든요 아님 병원에서 따로 처방받는 약이 있을까요
서비스직 불친절한 사람이 많은거같은데.. 굳이 이유를 따져보자면 불경기로 인한 위축된 흐름일지라도 최소 고객을 대하는 직업이라면 기본은 갖추는게 예의인데 나이에 관계없이 이러한 업주, 종업원들이 많은거 같아 저로써 꺼려지게 됩니다.
언젠가 부터 사람과 부딪히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물론 저의 성격에 따라 민감하고 직감적이며 결단력있어 본지 얼마 안된 사람이래도 안좋은 인성이 보이거나 정말 부득이하게 의견이 안맞다면 다투고 관계도 끊어 냅니다. 또한 실직을 오래한 저로써 무력감과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것도 있죠. 허나 저의 이러한 성격들로 무조건 사람과 트러블 생길거라는 점은 솔직히 말이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미 사회 또한 경기침체로 인해 사람들 정서상 부드럽지 않은 분위기도 느껴지는 점이 있을 뿐 더러 다소 인색한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는 점에서 여러모로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때론 사람이 너무 싫고 내가 마치 세상과 연이 닿이는게 없는건가 싶을 만큼 허탈함이 오기도 합니다. 가족외엔 사람없이 혼자 지낸지 쫌 되었구요.. 혼자만의 시간을 의외로 갖고싶거나 즐기기도 하는 저라서 이 또한 나쁘진 않은데 정말 마음 맞는 사람을 찾기가 참 어렵다는점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힘드네요.
내가 지금 인베가서방정을 6미리를 먹다가 3미리를 먹은지 1주일이 됐어. 약을 내린 부작용은 없어. 조현병인줄 알았는데 강박증이라서 인베가서방정을 단약하려는데 앞으로 어떻게 단약 계획을 세울까?
제가 불안증세랑 공황장애,우울증 으로 정신과를 내원중인데 예체능쪽이라 노래 연습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저는 모르겠는데 제가 가끔 정신차리자고 스스로 양볼을 살짝 치는데 오늘도 정신차리자 하고 양볼을 쳤는데 갑자기 딴사람이 된것같은 느낌으로 제가 제 양볼을 진짜 미친듯이 스스로 때리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정신차려서 이러면 안돼! 하면서 손을 멈추고 거울을 보는데 얼굴이 붓고 손자국이 빨갛게 나있고 막 하.. 하면서 머리를 살짝 벽에 닿으면 똑같이 딴사람된것같은 느낌으로 제가 제머리를 막 벽에 치는게 있는데 진정할려고 호흡하면서 심신안정 노래듣는데 눈물이 막 나는데 정작 저는 아무기분도 안들었거든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20살까지 자해를 했었는데 끊고 계속 참기만해서 이런게 터졌나 싶고.. 이런걸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비대면으로 수면제(졸피신정) 처방이 가능한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며칠전 감기로 중이염이 왔는데 귀랑 머리가 아파서 약을 일주일정도 먹고 지금은 괜찮은데 틱이랑 혀가 굳는 느낌이 나는데 중이염이랑 연관이 있나요? 아니면 제가 전환장애가 있는데 이거랑 연관이 있나요?~~
제가 피아노 치는 사람인데 네일팁을 붙여도 되나요...? 피아노 선생님이 놀릴것같아서 못붙이겠어요ㅠ
이약은 술을 마신뒤 몇시간 부터 복용이 가능한가요? 데파킨크로놀정500mg 1알 아빌리파이정1mg 1알 인데놀정10mg 반알 제가 자기전마다 먹는 약입니다. 9시반 전에 술을 알딸딸한 정도로 복용했는데 언제부터 복용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