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을 택배로 받을 수 있나요?
현재 거주하는 지역 약국에 정신과 약이없으면 택배로 약 배송 받을수있나요?

현재 거주하는 지역 약국에 정신과 약이없으면 택배로 약 배송 받을수있나요?
우울증약 뉴프람정이랑 자나팜 처방받았는데 뉴프람정을 아침에만 먹으라고 하시던데 제가 수면이 불규칙하고 뒤바뀌어서 아침에 먹고 4~5시쯤 잠들어서 1시쯤 넘어서 깼거든여 그러면 아침까지 기다렸다 먹는 건가여 아니면 그냥 눈뜬 기점으로 먹는 걸까여 아침되면 많이 불안한게 이걸 자기전인 아침에 먹어서 그런가...
자꾸 악몽을 꿔요 자다 눈을뜨면 주변사물이 악몽에 나왔던 것들로 보이고 아침이 될때까지 그래요 또는 자기전에 주변이 변해요 무서운것들로요 낮잠을 자도 꿔요. 눈감기도 무서워요 현재 말초신경병앓고 있습니다 약때문에 잘까봐 약도 처방받았는데 끊고있어요 무서워요 살려주세요
과호흡 증상때문에 손이 떨리고 토할거같아요
폭식증으로 프로작 20mg 2주치 처방을 받았는데 약을 다 먹었어요. 의사선생님에게 또 처방받을 수 있나요?
신경쓰는일이있었는데 갑자기느우니 한쪽귀에서 소리가나요
청심원 배달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꾸숨이막히고 죽을거같은 느낌이 요즘에 한세번이상은 드는데.. 이거어떻게 고치죠 극심하게 죽을거같은 공포에 시달릴때는 이루어말할수없이 힘들어요ㅠ 주변사람들 눈치는 더보고요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고 계속 움직이고 싶어져서 미치겠어요 원래 불안 때문에 점심에 정신과약(알프람정, 인데놀정) 먹고 있었다가 며칠간 점심약을 끊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너무 힘들어요 살려주세요ㅜㅜ 도움 될만한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상급 병원에서 불안 관련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머릿속이 자꾸 간지러워 미칠 것 같은 증상이 있어 찾아뵈었었고, 검사하니 다행히 조현병 같은 건 아니고... 불안이 심한 경우인 듯 했어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과 잘 맞지 않는 상황을 자주 겪어 불만이 커진 상태고 (말을 도중에 끊으시거나 화를 내시는 일이 잦음), 제 증상은 가벼운 불안 정도로 떨어져서... 저보다 더 시급한 환자들이 더 많은 상황 같기에 병원을 가까운 정신과로 옮기고 싶은데요. 제가 의사가 아니다보니 ... 특히 정신 문제다보니 섣부르게 그렇게 해도 되는지, 옮긴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정신병원을 옮겨도 되나요? 2. 옮긴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하나요? > 필요하다면 방법이 어찌되나요? > 준비에 비용이 드나요? > 든다면 어느 정도인가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받은 약을 복용 하고있는데요 약을 계속 복용해도 불안하고 짜증나고 삶이 많이 지쳤어 그런가 삶의 의지가 계속 떨어지고 한달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삶을 포기하고 싶다 또는 자살을 하고 싶다 생각이 듭니다 ㅠ
심장은 두근 거리지 않으며 통증은 없고 숨이차고 답답한 증세가 지속되는데 왜 그러는지요.
5살때부터 있던 병 같은게 있습니다 베이스의 울리는 소리같은걸 들으면 심장이 답답하고 너무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아예 노래방을 못다녔고 차에서도 노래를 못틀었습니다 나이좀 먹으니까 좀 참아볼만하고 조금 참고 듣는편인데 예전과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크게 울리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듣거나 한번만 들어도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왜이럴까요
대구에서청소년정신건강병원잘하는곳알려주세요 저희중3딸아이수면장애.스트레스.등교거부때문에아이에마음좀알려고요
자다가 한번깨면 잠이오질않습니자 이런증상이 계속됩니다
지금 확실히 정신적 번아웃이 왔어요. 장기공백과 구직활동과 알바 지원을 했음에 불구하고 실패를 여러번 했던지라 이젠 자신감이 떨어지고 30대 후반의 나이와.. 여러모로 자존감도 쫌 낮아서 일자리를 알아보는거 조차 의욕이 안생기네요. 갖가지 질환이 있어 병원에 검진을 해마다 하러 가야됨에도 금전적 상황이 여의치 못해 많이 힘든 상황이고... 우울증세도 다시 보이게 되어 모든것이 지친 상태인거 같아요. 너무 전공과 관계없는, 돈때문에 내가 내키지 않는 일까지 알아봐야하나 싶은 생각에 이럴때마다 넋이 나간듯 멍한채로 구직을 알아보는 입장이야 말로 기가 차고 화가 납니다. 이젠 아에 다 포기하고 싶을정도네요. 취미와 명상 따위 할 겨를도 없을 만큼 내 일상도, 나 자신도, 내 가치도 무의미해집니다. 현실을 도피해버리고 싶고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기까지 하네요. 미치겠어요.
수면제나 수면 유도제 비대면 처방가능한가요?
17세 남자아이가 요즘 갑자기 몽유병이 온것같아요 진료를 보고싶은데 어느과로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33살 남자입니다 저는 계속 어떤것에 대해서 끝없이 해결하려하는 경향이 있어요ㅠ 예를들어서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무시를 하면 1.다음에 무시를 안당하려면 어떻게하지 2.그럴수도있지 3.이랬는데도 무시당하면 어쩌지 4.그냥 마음챙김으로 흘려보내자 이런 생각들이 막떠오르는데 4번으로 넘기는게 베스트같은데 그러면 또 이러면 계속 나는 같은 인간이고 계속 무시당하는거 아니야와 같은 생각이 들면서 이런방향으로 계속 생각합니다. 이런것 뿐만아니라 다른것도 이런방향으로 생각하다보면 하루가 다갑니다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ㅠㅠ 이런 생각들때문에 공황장애도 왔습니다
처방받은 약을 잃어버렸어요 쿠에타핀이랑 사이레논정이요 ㅠㅠ 다시 처방받을 수 있는 약품들인지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없으면 잠을 못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