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트렉손 처방을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날트락손 처방 받고 싶어요~

날트락손 처방 받고 싶어요~
새벽 1시에 갑자기 극심한 어지러움증(눈 앞이 흔들릴 정도)+심장이 과하게 뜀(진정 후 124bpm) 양손이 심하게 떨림(1시간 넘게 떨렸어요) 만18세(19세)인데 앞전에 정신과 다닌 이력이 있어요. 그래서 혹시 심리적인 문제인가 했는데 정신과 약먹고 1시간이 지나도 계속 심장이 얼얼하고 아프고 얼굴,입술이 쥐가 나듯 저리더라구요. 생리전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얼굴,손몸이 붓고(공복20시간 유지해도) 당 수치가 134가 나왔어요. 목이나 코에서 단내도 나구요. 오후에 병원다녀올 예정인데 정신과인지 당뇨 쪽인지 고민됩니다.
프리스틱서방정도 비대면 처방 가능한가요??
50세 가장입니다 세아이의 아버지이구요 우울증으로 1년간 집에서 치료중입니다. 경재활동이 안되어 너무힘든 가정형편이지만 일을하기위해 마음을 먹으면 그때부터 불안하고 초조해지면서 무기력증 불면증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포기한게 여러번 입니다. 눈뜨면 불안하고 힘들고. 오후가되면 컨디션이 조금 올라와지면서 다시 일을해야한다는 강박으로 또 불안해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러한 경우 정신건강 의학과 의원에 방문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상담이나 혼자 이겨내야하는지) 1. 불안함에 따른 회피적인 게임, 흡연, 유튜브, 과속 2. 파괴적인 분노, 화가 주체를 못함, 집안 물건을 부순다거나 자해 3. 자살 기도 및 실행 4. 야노 5. 긴장에 따른, 턱관절 디스크(구강내과 진료중) 6. 두통 7. 대인관계 기피, 무기력증 답변 감사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가슴이 쿵쾅거리고 심장이 아주 빨리 뛰고 숨이 가쁘게 쉬어지고 손발이 저린 느낌과 손이 떨려요
손이 부들부들 떨만큼 속으로 눈물삼킴고 웃다가 또 갑자기 울적하고 바다로 막 떠나고싶을만큼 너무 힘든데 이런증상은 뭔가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목소리가 기어나오거나 발음이 잘 안 됍니다. 심지어 말이 안 나오고 더듬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사람들을 이끄는 자리에 있어서 능력치를 발휘하려면 적어도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가 코골이가 심하다고 사람들이 계속 뭐라고하는데 코골이도 정신과에서 치료가능한가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저번에 물어본 목에 염증 있잖아요 그거 병원가서 진찰 받고 약도 먹었는데 5일 지나서 또 그러고 이번엔 숨도 잘 안쉬어지고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지체 장애인5급인 남자 이고 81년생입니다 아버지가게에서 일하는데 일을 못하면 윽박지르는게 일상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정신과 가야 한다 이야기를 꺼내면 내가 아버지가 정신과 가야 한다고 큰소리로 더윽박지름니다 예전에 맞은것도 기억이 잘때나면 울기도 합니다.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심리상담사분이 집에 알려서 그만 때리라고 하겠다 해서 못하게 해서 집에다는 안알렸어요 만약 정신과 치료를 받게되면 집으로 전화 할까봐 걱정입니다 어머니가 너가 왜 정신과 가니 이상 없는데 가끔씩 옥상에서 떨어저 죽겠다고 집에 이야기 한적도 있는데 떨어저라 하고 말하셨어요. 정신과 치료가 필요 하다면 저렴 하거나 무료 정신과 진료와 치료는 어디에서 할수 있나요 정신과에서 집에다 전화하나요 저상태가 어떤지 답변좀주세요
20대 직장인이고요. 퇴근 후나 주말에 회사 생각만 하면 막 불안해지고, 가슴이 저려오는 기분이 들고 짜증이 나요. 그냥 회사에 가기 싫은게 절대아니에요. 막상 회사에 가면 무난히 잘지내고 웃는 일이 많은데... 왜이럴까요.
신경과에서 멜라엠 서바정 2mg을 처방받았는데 입면이랑 수면유지에 도움이 될까요
현재 우울증을 6년째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위로 한 마디라도 해주세요..
금식에 관한 질문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금식과 관련된건 아니지만 전 구토 공포증이 있고 4월초에 장염에 걸린 이후로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구토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때문에 하루 하루 마음 편하게 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토 그까짓거 그냥 한번 시원하게 하면 되지 라고 말하면서도 막상 구토에 준하는 상황이나 속이 조금만 메스꺼워도 심장이 빨리 뛰고 불안감에 휩싸이는 지경입니다 구토를 살면서 단 한번도 하지 않는다는건 말이 안되고 앞으로도 질병이나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구토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언젠간 생길텐데 그럴때마다 이렇게 불안에 떨긴 싫습니다 좀 더 유연하고 침착하게 대처하여 구토에 대한 공포심을 떨쳐내고 싶습니다
이전에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검은 사람 형태가 제 목을 조르고 칼로 찌르려했는 데, 놀라서 깨어나니 실제로 제 왼손이 제 목을 누르고 있더군요. 그 뒤로 종종 그 형태가 저를 죽이려고했습니다. 비명에 가까운 큰소리를 내면서요. 그러다 정신적으로 힘듬을 인지하고 혹시나싶어 그 형태를 다시 만났을 때 안아주었습니다. 여전히 저를 죽이려했는 데, 제가 큰소리에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그 소리엔 괴롭구나싶었거든요. 꼬옥 안아주니 검은 알갱이들이 사라지더니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울고 있는 제 모습이요. 아프다고, 너무나 아프다고 우는 그 모습을 찬찬히 토닥여주고 받아들이고. 싸워나갈 거라 하니 이내 믿는다며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엔 나오지않습니다. 무엇일까싶지만, 제가 아프단 걸 알게해준 친구라 무섭진않습니다. 저는 나르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신체적 폭력도 당해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아팠어도 꾹 참고 지냈는 데, 그 친구를 만난 이후론 싸워나가고있습니다. 털어놓고싶어 얘기해봅니다
제가 2016년에 공황장애진단을받았구요 요즘들어 한2갤? 맬 그런거는아니지만 그횟수가 늘어남 발작올때 그느낌입니다 양쪽팔이 콕콕찌르면서 마비가온거같아요. 약은먹었어요
최근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적으로 분노하여 불안이 극대화된 일이 있었으나, 다음 날부터 4일은 무난히 지냈습니다. 처음 방문한 정신과에서 삼진디아제팜 2 mg, 바랍톨서방정, 알프람정을 취침 전 한꺼번에 복용하도록 처방받아 단 한 번 먹었는데, 다음 날 아침부터 심한 불안·공황발작이 발생하며 실면서 처음 느끼는.. ‘정신이 나갈 것 같다’는 느낌, 머리 멍함, 얼굴 열감, 속 울렁거림, 설사,불안감 최고치 ㅠ 극심한 식욕 억제가 생겨 하루 밥 한 숟갈도 겨우 넘깁니다. 임의로 즉식 약을 중단하고 이전 내과 처방인 데파스 0.25 mg만 복용하고 있고 공황은 일부 진정, 불안감 계속 올라 오려고(이게 공황이 오려고인지 ㅠ 하루종일 속안에 오는 불안감 조절 싸움중) 음식 거부 심함,설사,체중 감소 중 입니다 약물 과민 반응인지궁금하고 임의중단하고 데파스0.25 단독 복용이 안전한지, 그리고 1–2주 내 위장·식욕이 회복될까요? 탈수와 영양 결핍도 걱정됩니다.
너무 웃음을 못 참아요 예를들어 엄마에게 화가 진짜 너무 났을 때도 엄마가 풀려고 좀만 장난쳐도 그냥 웃기고 웃습니다 혼날때도 갑자기웃기면 참기 힘들고요 혼나다가 그 상대 얼굴이 갑자기 웃겨서 웃은 적도 있습니다 원래도 웃음이 많은 편인데 상황 안 가리고 웃음이 많은 거 같아요 이유가 있을까요
불면증 잠을 오래 못잔다 자주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