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심장박동 증가, 원인은?
오늘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했던 일이 많았는데 갑작스럽게 심장박동이 아무이유없이 빠르고 강하게뛰고 소화도 안되고 속이 너무 답답하고 꽉 막힌느낌이 듭니다

오늘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했던 일이 많았는데 갑작스럽게 심장박동이 아무이유없이 빠르고 강하게뛰고 소화도 안되고 속이 너무 답답하고 꽉 막힌느낌이 듭니다
너무 우울해 운동이나 음식이 별로 효과가 없는데 어떡해
제가 전에 목에 음식이 걸린뒤로 식욕도 좀 떨어지기도 했고 바빠서 배고프다는 생각이 잘 안들었었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목에 걸린 느낌이 난 뒤로 음식을 먹을때나 먹고난후에 숨이 안 쉬어지고 가슴도 답답해지고 가슴과 목이 조이는 느낌을 들어요 불안해서 그냥 앉아있다가 남은 음식은 버리구요 이런게 2주정도 반복되다가 내과에 가서 말했더니 잘 모르겠다고 일단 역류성식도염 약을 먹어보고 더 심해지면 큰병원가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 증상이 혼자 있을때면 더 심하게 나타나요 전엔 집에 누구라도 있으면 괜찮았는데 이젠 다 있어도 자고있거나 씻고있어서 절 신경쓸수없는상태면 갑자기 더 불안해지면서 숨이 안쉬어져요 내가 쓰러지면 아무도 구해줄수가없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일상생활할때도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제 혼자서 문닫고 샤워하는것도 힘드네요.. 다른분들처럼 주저앉을정돈 아니여서.. 심장쪽문제일지 걱정도 되네요 ㅠㅠ 아 손발이 저리고 찌릿찌릿한 느낌도 있고 가슴이 쿡쿡찌르는 통증도 있어요
친하게 지낸 친구 5명정도와 일주일에 걸쳐 버려지고 알코올 의존증+갱년기신데다 대퇴골 골절, 양 발 2도화상을 입으셔서 우울증도 생기신 엄마와 둘이 한 집에서 매일 화를 받으며 사니 점점 하루하루가 의미없고 뛰어내리기 직전 돌아서거나 목에 가방줄을 달고 세게 조르면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잠은 보통 이렇게 자요. 학교에선 은따고 집에선 사랑받은적 없고 유일하게 절 사랑해주던 아빠도 유치원때부터 출장이셔서 엄마와 항상 전화로 싸우고 이젠 집도 잘 안오세요 병원도 엄마가 왜다니냐고 일방적으로 가지 말라고만 해서 항상 몰래 정신과에서 우울증 약을 처방받습니다 이것저것 검색하고 알아보니 경계성 성격장애와 아주 유사한 패턴이더라고요. 저는 모든사람이 이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정신과에서도 새로운 증상이 생길때마다 말씀드려도 같은약만을 주세요.하루아침에 충동적으로 죽으려할까봐 무섭습니다. 정신과에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버티기 너무 괴로워요
정신건강의학과 비대면으로 약 처방 못해주면 진료할때에 뭘 하나요? 상담만 해주는건가요?
미성년자 닥터나우 비대면으로 정신과 약 처방가능한가요? 조울증 증상이있는것 같아서 약 처방받고 먹고싶습니다
리보트릴정 먹고 우유먹어도 될까요??
닥터나우로 adhd진단도 가능할까요?
프리스틱 200mg복용증인데 단약증상이 심해서요. 다니던 병원은 주말에 안여는데 약이 금요일꺼까지밖에 없었어서 이미 단약증상이 오고있어요ㅠ 가정의학과나 내과, 이비인후과에서도 약처방 받을 수 있는 거 맞ㄴㅏ요??
갑자기 숨이 막힐때 어떻게 해야될까여? 잠을 안자서 그런건가요?
저는 법적으로 여성이 맞는데 여성이 아닌 것 같아요. 이건 정신병인가요?
1.코골이가 뇌에 안좋다고 하던데 뇌암을 일으킬수 있나요 2.코골이가 있으면 수술을 하는게 좋은가요. 3.코골이의 윈인은 무엇인지 4.코골이 예방법 부탁합니다 5.코골이도 유전인가요
에프람 로라반 과다복용시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각각 몇 알은 먹어야 과다복용이라 할 수 있죠?
요즘 잠을 잘 못자는데 1시간자도 중간에 두세번 깰 정도로 자주깨서 잠을 잘 못자요 이건 불면증인가요?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정신병에 걸릴꺼 처럼 24시간 생각이 나요.. 혼전순결이였는데 2021년도에 사귄 남친이 일본여자랑 살다가 이혼한 친구긴 했지만 저랑 20살 때부터 알던 친구라서 그럴줄 몰랐는데 계속 가스라이팅을 일년 가까이 시전하더니 넌 결국 아무하고도 안할꺼라면서 경험이라도 쌓아보라는 둥 하더니 11월에 한번 1월에 한번 좀 약간 억지로 하고 결국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헤어졌거든요.. 그리고 일년 뒤에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결혼 하고 나면 많이 하고 싶었는데.. 결혼식 전 주에 산전 검사하다가 hpv16이 있는걸 알게되었어요 남편은 그냥 평생 말하지 말지 하면서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긴 한데.. 가임기때만 한달에 두세번 하고 hpv있을땐 성관계 자중 하는게 좋다해서 평소엔 관계도 없고.. 일주일전에 한 검사에서 아직도 발견이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정신병에 걸릴꺼같아요 온 몸이 막 뒤틀릴꺼 처럼 그 순간을 지우고 싶고 2년뒤 소멸된다더니 계속 지속되는게..
항우울제금단
정자와 난자가 만날려면 무엇을 해야하나요?
요즘 계속 임신 걱정중인데 자꾸만 살찌는듯 배가 커지고 배가 살짝 단단하고 말랑한거 썩여있고 아침에만 속이 좀 쓰라리고 신경쓰이는데 스킨쉽 뽀뽀,백허그,손잡기,안기 밖에 안했는데 임신 되나요?
중학교 1학년도 임신 되나요?
배가막 커지는거 같고 잠이많아지고 배가 단단하지만 찌르면 쑥 들어가긴한데 임신인가여? 스킨쉽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