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개발자와 가장 안전한 국소마취제는?
프로포폴은 누가 만들었으며 제일 안전한 국소마취제는 무엇인가요?

프로포폴은 누가 만들었으며 제일 안전한 국소마취제는 무엇인가요?

리도카인은 누가 만들었나요?

리도카인 마취가 너무 빨리 풀려서 시술할때마다 너무 힘든데 빨리 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방 6방을 찔러도 30분하면 풀려버립니다

리도카인 과다투여시 어떻게되나요?

개인이 상처봉합하고 리도카인 마취제를 투여하는것은 불법인가요?

1년 동안 무릎 통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양쪽 무릎인데 처음에는 내측 오금 부위가 당기면서 끊어질 듯한 느낌이 들면서 칼로 찌르는 느낌이 주된 통증이었고 그 후엔 슬개건염도 수반됐어요. 그래서 MRI를 세차례나 찍었는데도 오금이 왜 아픈건지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의사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무릎 치료한다고 충격파랑 주사 맞는다고 천만원 넘게 썼고 차도는 과장 안보태도 1도 없었습니다. 자살까지 시도했었고 지금도 그냥 죽고싶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신경외과를 가야하나요.

팔꿈치 뼈는 아니고 그 주변부분에서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낍니다. 해당 부분을 주물러주면 괜찮아지는데 골프를 치고나면 항상 그 부분만 아픕니다. 그 외 팔 관련부분은 아프지 않습니다만 과거에 일시적으로 엄지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던 때도 있긴했습니다. 현재는 괜찮은 상태입니다

비형간염 주사를 어제 맞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샤워 하고 싶은데 해도 될까요? 아프고 통증 있긴 해요 팔에

몸 여기 저기가 이유없이 타박상같은 통증이 돌아다니듯 나타났다 사라지고 가슴도 살짝 통증이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공황장애가 있지만 약의 복용과 상관없이 증세는 계속됩니다.그렇다고 봉황장애 증상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병원에선 무조건 공황장애라고 진료조차 안해줍니다.이건 무슨증세인가요?

어제 오전에 예약한 대로 안과병원에서 진료와 시력 검사를 받고 수술 일정을 자세하게 잡았는데요. 그런데 수술 전 검사는 수술 당일이나 직전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달 전에 미리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술 전 검사를 당일이나 직전이 아닌 한두 달 전에 미리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왼쪽 귀 밑에 혹이 생겼고, 처음에는 통증이 심해서 새벽에 잠에서 깰 정도였습니다. 발열 증상도 있어서 얼음찜질을 했습니다. 다음날부터 왼쪽 구레나룻 부위가 얼얼하고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있었고, 현재는 항생제를 하루 2정씩 일주일 동안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혹을 눌러도 통증은 없으며, 식사하거나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다만 혹이랑 감각 둔하는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캐나다에 있어서 정확한 진단을 받기 어렵고, 초음파 검사도 불가능한 상황이라 가능한 진단 범위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에 맞는 약 처방을 받고자 합니다.

위고비 3주째 맞고있어요 근데 목데스크때문에 통증 주사를 맞아도 되나용?

천만 닿여도 아픈데 crps일까요? 4달전에 인대가 외상없이 아파서 침치료와 도수치료를 받고 나아서 퇴원했는데요.. 휠체어까지 탔다가 걷는연습 일주일째에 퇴원했습니다. 퇴원 당일에 무리하게 아파도 많이 걸어다녔더니 갑자기 딛지도 못하겠고 찌릿한 통증이 새로 생겼습니다. 천에 닿기만 해도 왼발 삼각인대쪽 극소부위가 엄청 아프더군요ㅠㅜ 그게 벌써 두달째에요..온 병원을 돌아다니며 ct mri xray 초음파 찍어봐도 문제없다는 말만 듣다가, 최근에 한 동네병원에서 인대 염증이 보인다고 프롤로주사를 9방 정도 맞은지 일주일째인데 천만 닿여도 극심한 통증이 더 올라옵니다.. 원래 염증이 있으면 촉각에 민감한게 정상인가요? 샤워타올이나 수건으로 닦지도 못합니다.. 혹시 crps일까 걱정되서 잠이 안오는데ㅠ 신경전도검사를 해야 하는걸까요? 이미 프롤로주사를 맞아서 더 민감한데 효율적인 검사 방법은 없는걸까요?

낚시를 많이 다녀서 오른쪽 팔에 테니스 엘보가 왔는데 제가 신장기능이 54프로고 크레아티닌이 1.5입니다. 팔에 통증의학과에서 주사맞는 것이 가능할까요?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낚시를 많이 다녀서 오른쪽 팔꿈치에 테니스 엘보가 왔습니다. 한의원에 10일간 치료해도 큰 효험도 없고 통증의학과에서 주사를 맞아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추워지면 살결이 아릿한 느낌을 받는데 에어컨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허벅지에 옷만 스쳐도 너무 아프고 겉으로는 외상이 없어요 ㅜㅠㅠ그냥 가만히 있어도 아리고 손으로 만지면 진짜 너무 아파요 ㅠ생리통진통제를 먹으면 좀 낫나요

날카로운 것을 만젔는데 겉은 아무런 표시가 없는데 속안이 아픕니다ㅠ 속 안이 찢어진걸까요?

팔 다리 사이로 넣어서 당기는 동작 하다가 오른쪽 흉곽, 가슴쪽 신경이 엄청 세게 눌리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심하게 왔었습니다. 쇄골 위 움푹 들어간 목쪽도 이어져서 그런지 하루종일 누가 목 조르는 느낌이 들고 뭉칩니다 .. 다음 날이 됐는데 원래 가슴쪽 눌러야 신경통 찌릿찌릿 오다가 밤 되니까 그냥 숨 쉴 때마다 오른쪽 가슴이 너무 찌릿하고 아파요 .. 물리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냅두면 괜찮아질까요

대상포진 항바이러스제 복용중인데 간격과 복용시간이 일정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아침 9시 (공복) 낮 1시 (식후30분) 저녁 7시 (식전)이렇게 꾸준히 먹고있는데 문제 없을까요?

이틀전부터 손목이 아프긴했는데 오늘은 일어나니까 못참을정도로 고통스럽고 손목 손가락손마디 발목.발가락 너무 아파요...한쪽 손목은 갑자기 멍들어있구요 왜이러는건가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