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봉합술 후 감각이상과 열감이 정상인가요?
손가락 신경봉합술후 2주째 오늘은 꼬맨 부위보다 감각이상을 느끼는 부위가 너무 열감이 있어요

손가락 신경봉합술후 2주째 오늘은 꼬맨 부위보다 감각이상을 느끼는 부위가 너무 열감이 있어요
주사를 맞은 곳이 일주일째인데 누르면 근육통같은 뻐근한 통증이 생깁니다. 일주일 전 엉덩이에 항생제 주사를 맞고, 실수로 당일 샤워를 했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아직까지 해당 부위가 누르면 뻐근한 느낌의 압통이 있습니다. 따로 멍울이나 피부색의 변화 등은 없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사랑니 발치를 한 날 저녁과 다음날에 등과 어깨에 있던 만성 통증이 너무 강해져서 통증이 많이 심합니다. 발치를 할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가 통증을 키운걸까요?
어제 장난을 쫌 심하게 친 이후로 크게 숨을 쉬거나 고개를 숙이면 아파요 가끔 이런적은 있었는데 이번 통증은 쫌 심해서 걱정됩니다. 그 전에는 장난을 안쳐도 가슴팍이 조금 아팠는데 금방 괜찮아졌거든요..호흡기나 폐 관련 질환인건지 단순 근육통인건지 헷갈립니다.
1. 대상포진 증세를 알려주세요 2. 요근래 등상부가 욱씬욱씬 너무 아퍼요 / 이런적이 없었는데
뒷꿈치가 아파요
힘줄이 끊어져서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손목 힘줄이라 팔에 주사를 놓고 부위 마취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신경에다가 주사를 놓는다는데 어느정도로 아플까요? 팔 한 쪽 전체를 마취 시킨답니다.
사무직 직장인입니다. 몇 달 전부터 오른손 엄지 건초염으로 정형외과 진료를 3회 정도 받았는데 3회 모두 파라핀 치료 및 레이저 치료, 소염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일시적으로 효과는 있으나 결국 증상이 완전히 호전되지는 않아 계속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통증의학과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증상이 급격히 호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고려중입니다. 다만, 일을 쉴 수가 없어서 수술은 불가한 상태입니다. 가장 합리적인 치료 방안을 안내주실 수 있을까요? 1.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를 통한 치료가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 2. 만약 위 주사치료가 효과가 있다면, 한 번 발생하면 재발하기 쉬워 거의 만성으로 들고가는 것 같은데, 스테로이드 주사를 반복적으로 맞았을 때 부작용 등의 주의사항은 없는지? 3. 그 외 기타 치료방안? 감사합니다.
손 등이 찢어져서 꿰맸는데 저녁이 되니 통증이 심해 집니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점심 약을 먹었지만 따로 타이레놀이나 확펜 같은 진통제를 먹어도 될까요?
디스크 5번이 눌려서 오른쪽 엉덩이 부위가 아파서 걷는데 불편하고 힘이 안들어 갑니다
디스크 5번이 눌렸어요. 대표적인 증상
디스크 신경주사 가격 알고 싶어요 효과는 어느정도 가나요?
왼쪽 손목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입원 하고 주사?를 통해 부분 마취를 한다고 하는데 많이 아픈가요? 통증이 어느정도일까요?
피부가 찢어져서 꼬매기 위해 손등과 새끼손가락에 부분 마취를 했는데 부분 마취를 한지 2시간이 지나자 새끼손가락에서 쥐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거 괜찮은 건가요?
군에서 훈련하다 부상을 입어 만성통증으로 몇갸월 지속돠어 정밀검사 후 CRPS 2형을 진단받았는데 CRPS 2형은 흔한 질병인가요? 또 군생활이 힘들거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의병제대가 가능한가요?
디스크 진통제 처방 가능해요?
갑상선전절제 수술 후 이유없는 경련과 근육 수축과 통증 으로 2주넘게 입원을 이어가다 어제 퇴원했습니다. 특별한 대책이 없고 원인이 없으니 치료도 없었습니다. 퇴원하고도 지금 근육 경련과 뻣뻣하게 굳는 증상, 저림이 이어져 다른병원 진료를 볼까 하는데 어느과로 가면 될까요? 가장 찜찜한 부분은 수술 전 Ft4수치가 2.9정도로 좋지 않았고 맥박이 누워서도 130이 넘어간 상태라서 마취과와 수술과간의 의견차가 있던것으로 알고있는것입니다. 수술 병원에서는 이비인후과,신경과,신장내과,내분비내과,정신건강의학과 에서 모두 이상없음 말씀하셨습니다.
숨쉴때마다 가슴이 저릿하면서 아프고 심장쪽이 욱신거리는 증상이 가끔 나타나요. 한의원에서는 심장이 약하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거랑은 관련 없겠죠? 이상한건 저릿함이 계속 되다가도 다음날 되면 멀쩡한 일이 빈번해요. 왜 이러는 걸까요?
몇년 전부터 승모근 라인의 어깨, 날개뼈부위 근육, 가슴 뒤 척추 주변 양쪽의 근육 이 곳들에 근육통이 있어요. 가만히 있으면 통증이 없고 스트레칭같이 일부러 근육에 자극을 넣을때 뻐근하고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습니다. 통증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참고로 누워있을때 거의 옆으로 누워있고, 잘때 항상 한쪽팔을 베개 밑에 넣어두고 옆으로 잠을 자며 거북목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게 장기간의 근육통에 영향을 주나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론 무엇이 있나요.
맹장 초기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