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 질에서 피가 나와 백혈구 수치 상승, 혈소판 감소는 왜일까요?
방금 소변을 봤는데 질에서 피가 꽤 묻어나왔어요 성관계 경험전혀 없구요 치질없습니다 다만 백혈구 수치가 몇개월동안 꾸준히 상승했고 현재 13000입니다 혈소판은 53만이구요 왜이러는 거죠?

방금 소변을 봤는데 질에서 피가 꽤 묻어나왔어요 성관계 경험전혀 없구요 치질없습니다 다만 백혈구 수치가 몇개월동안 꾸준히 상승했고 현재 13000입니다 혈소판은 53만이구요 왜이러는 거죠?
과식한거같고 먹고 얼마안되 누웠어요 1시ㅅ 복통증상으로 감초사심탕3개중2개먹고 2학년아들이타준매실차먹다 배아파서 화장실감 첫번째는 정상견ㆍ두번째묽은변ㆍ세번째설사를 했는데 아직 불편합니다. 앞으로어떻게할까요? 까스활명수있는데 먹을그정도까진 아닌거같구요
88세 어르신입니다 현재 숨이 잘 안쉬어져 의도적으로 숨을 쉬고있습니다 숨을 의도적으로 쉬려다보니 가슴에 통증도 조금 있는것같다고 하는데 주말이라 병원이 문열지않아 문의드립니다 기존에 심장질환이 있어 병원에 다녀와 검사받은지 얼마되지않았고 심장은 별 문제 없었다는 진단결과있었습니다 어떤 부위의 병이 의심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음식 먹다가 볼 입안쪽을 씹어서 1센치 정도 찢어졌는데 어떤약과 어떤조치를 해야하나요? 3시간정도됐고 피는 머졌습니다
왼쪽 가슴의 통증이 심한데 뭔 증상인지 궁금하네요
축농증이랑비염 차이가뭔가요? 아이가 오늘 병원에가서 축농증이랑 비염이라는 얘기를들었어요 자세한 설명은 못들었습니다 차이점이뭔가요?
밥을 먹고 있었는데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여서 체했나 하고 그냥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청어지러워서 앞도 흐릿하게 보이고 이명소리도 엄청 크게 나고 식은땀도 나고 손도 저렸어요 두통도 있었고요 좀 쉬니깐 괜찮아 졌는데 왜그런걸까요
오늘 저녁밥 먹기전에 누워있다가 밥 먹으로 거실로 나갈려도 할때 명치쪽이 답답해요 기침도 2분에 1,2번? 씩 하고 답답해요 체한거나 그런거는 없는데... 심장?이 답답한지 명치쪽이 답답헌지 몰르겠어요 기침을 좀 많이 하더 보니 헛구역질도 나오고 신경쓰일정도록 답답해요 왜그럴까요
역류성 식도염이 기침이 흔한 증상인가요?
50대 초반 남자 갑자기 얼굴, 몸에서 열이 나는 거처럼 느껴지고 더우면서 귀가 빨개지면서 열감이 드는 이유가 뭔가요?
1.제가 걱정하는 암들의 평생 발병확률은 1%,2% 정도에요 이 확률 활용해서 얼마나 낮은지 알려주시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2.암에 대해서 불안해하기 시작한 뒤로 사소한 통증이나 피로도 암과 연관지어서 생각해요 안심시켜주세요
요즘 몸 상태 컨디션이 안좋아진 상태인데 최근 3일정도 휴식을 취한 상태입니다.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냈고 잠에 빠진게 대부분인데 원래 난방을 해놓지는 않지만 어제만 난방을 한 상태였고 감기증상이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날씨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쉬었음에도 몸이 무겁고 지치고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많이 다운된 상태인데 이 이유가 혹시 계절과 관련되어 있는지 그럴 수 있는지 혹시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감기증상은 코가 막히려고 하고 목이 약간 잠길려고 하는 느낌만 드는 상태입니다. 두통은 약하게 있지만 큰 수준은 아니구요. 아님 면역력쪽 의심을 해봐야 하나요? 이럴수록 따뜻하게 하는게 맞는건지 적당한 체온유지가 맞는건지도 알고싶습니다.
암에 대한 불안이 생기기 전에는 암을 크게 의식하지도 않았고 아프면 불안해하지도 않았어요 좀 쉬고 안 나으면 가볍게 병원 갔는데 어떻게 해야 그때처럼 암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암에 대한 불안 생기기 전, 그때는 병원 갈때도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암에 대한 불안이 생기고부터는 가볍게 병원 갔는데 막 큰 검사 받고 암 진단 받을까봐 병원가는게 무서워요 안심시켜주세요ㅜㅜ
.암으로 인해 건강염려증이 생겼어요 가족력은 전혀 없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면 이 암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안심할만한 통계나 수치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1.암으로 인해 건강염려증이 생겼어요 가족력은 전혀 없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면 이 암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안심할만한 통계나 수치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2.암에 대해서 불안해하기 시작한 뒤로 사소한 통증이나 피로도 암과 연관지어서 생각해요 어떤 생각을 하면 이 불안을 멈출 수 있을까요? 3. 암에 대한 불안이 생기기 전에는 암을 크게 의식하지도 않았고 아프면 불안해하지도 않았어요 좀 쉬고 안 나으면 가볍게 병원 갔는데 어떻게 해야 그때처럼 암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4.암에 대한 불안 생기기 전, 그때는 병원 갈때도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암에 대한 불안이 생기고부터는 가볍게 병원 갔는데 막 큰 검사 받고 암 진단 받을까봐 병원가는게 무서워요 안심시켜주세요ㅜㅜ 5.제가 걱정하는 암들의 평생 발병확률은 1%,2% 정도에요 이 확률 활용해서 얼마나 낮은지 알려주시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기존에 1~2개월마다 처방받았던 약이 있는데 기존에 먹던 약도 처방해주시나요?(위장약 3알, 두통 땜에 3가지) 처방을 받음 앱으로 받는다는데 처방전을 약국에 어떻게 제출할수있나요?
위염 치료는 어떻게하고 수술하나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와 암으로 가나요?
1.암으로 인한 복부종괴의 특징은 단단하고 고정되어 있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단단하지 않고 물렁하며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거나 다음에 만졌을때 만져지지 않는 경우는 암으로 인한 복부종괴일 가능성이 낮은가요?? 2. 거기에 암으로 인한 복부종괴는 모양이 불규칙하다고 하셨는데 긴 모양으로 만져진다면 이는 장기일 가능성이 더 큰가요? 3.복부종괴 만져질까봐 매일 복부를 손으로 누르며 확인하는 습관 어떻게 고치나요? 암을 걱정하다 보니 이런 습관이 생겼는데 안심하고 이 습관 고칠 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4.평생 발병확률이 2%인 암은 얼마나 낮은 확률로 발병하는 건가요? 체감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5.평생 발병확률이 1%인 암은 얼마나 낮은 확률로 발병하는 건가요? 체감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6.발병확률이 1%,2%로 낮은 암이어도 그 확률에 적중해서 난소암,백혈병 같은 암 환자가 되신 분들이 계시잖아요ㅜㅜ 그게 너무 무서워요 안심시켜주세요
1.일반적으로 암으로 인한 복부종괴의 모양은 어떤가요? 동그랗고 불규칙한가요? 긴 모양으로 만져진다면 그건 장기일 가능성이 큰가요? 2.암으로 인한 복부종괴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3.혹시라도 복부종괴가 만져질까봐 매일 배를 꾹꾹 눌러가며 확인하는데 제가 걱정하는 암들은 평생 발병확률은 1%,2%인 것들이거든요 이 확률을 고려하면 매일 배를 눌러 확인하는 행위는 필요없겠죠? 4.사소한 통증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바로 암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불안해요 당장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할 것만 같아서 자주 병원에 가게 돼요 의사선생님께서도 너무 과하게 걱정한다고 할 정도로요 구별되는 암 통증의 특징이 뭔가요? 5.어떨 때 병원에 가야하나요? 가끔은 그냥 잘 쉬고 약 먹으면 낫기도 하잖아요 혹시라도 어떤 통증을 그냥 쉬면 낫는 통증으로 착각해서 큰 병을 못 알아보고 키울까봐 걱정돼요 병원 가야하는 경우는 뭐가 있나요? 지속적이고 악화되는 통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