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수치는 서서히 증가하나요?
afp수치는 서서히 증가하나요? 아님 확 증가하나요?

afp수치는 서서히 증가하나요? 아님 확 증가하나요?
디펜히드라민염산염과 졸피뎀중 뭐가 더 수면효과가 강한가요?
발표 전 긴장완화로 인데놀 10mg 먹으려는데 인데놀도 항히스타민 계열인가요 ?
화요일에 알레르기피부단자검사와 자가혈청피부검사가 있어 3일 전부터 항히스타민제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근데 화요일 병원 진료 전 학교발표가 있어 인데놀을 복용하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 인데놀은 항히스타민계열이 아닌가요 ?
배 위촉이 불편하고 팽만감과 트름 빵빵하고 속울렁거리는데 이증상이 한달째인데 이유가 뭔가요? 식욕은 있어요.
최근에 병원에서 ct찍고 비장이 두개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가도 될까요?
굴(석회)를 먹고 두통과 메스꺼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화도 되고 배도 고프고 식욕도 없진 않은데 유톡 배 위쪽에 불편하고 팽만감과 속울렁거림 트름이 나오는데 어제는 방귀가 자꾸 나오던데 뭔가요? 이증상이 거의 한달째에요.
소화도 되고 배도 고픈데 유독 배위쪽에만 팽만감과 속 울렁거림 트름과 불편감이 도는데 뭔가요?
가슴통증 숨쉬기답답함,가슴철렁 등 증상으로 검사를받았는데. 심장CT(조영제투입)촬영하였는데 일반병원에선 심근교협심증진단을받아 시디를가지고 대학병원갔고 대학병원에선 문제없는거라며 증상이있다고하니 약은처방해주었습니다(심장약) 그리고 애매해서 서울삼성으로 갔더니 아무질환아니라고 그냥 가라고했는데 참 애매합니다. 심근교라는것은 그냥 신경안써도되는것인지, 시티촬영결과로정확하는지..
배위쪽에 팽만감과 배가 빵빵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트름도 계속나오고 배위쪽에서 꾸르륵소리도 나는데 병원에서 소화불량이라고하던데 맞나요?
위절제 수술 후 흡연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1.암으로 인한 통증 보니까 돌발성 통증이어도 지속시간이 최소 30분은 되더라구요 30분 미만으로 통증이 지속된다면 암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은 적은 거 맞죠? 2.부모에게 유전병이 없는데 그 자식에게 유전병이 생길 확률은 몇 %정도인가요? 3.부모에게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없는데 그 자식에게 생길 확률은 몇 %인가요? 4.부인과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없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죠? 5.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은 유전인가요? 6.부모에게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 없는데 그 자식에게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 생길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7.평생 사는동안 난소암 걸릴 확률 찾아보니까 0.46%,0.7%,1%,1.3%이렇게 4가지가 나오는데 뭐가 맞나요? 8.평생 사는동안 난소암 걸릴 확률이 1%면 얼마나 낮은건지 체감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9.대부분 사람들은 발병위험이 1%인 병 걱정 안 하죠? 건강검진은 다니지만요..
췌장염 거의 다 나아가는데 크림새우같은 음식은 먹으면 다시 힘들어질까요?
혈액순환 안됨, 심장이 뜨거운 것 같음 상열하한 증세 상체에 열이 차서 머리카락 얇아지고 탈모 생김 얼굴에 각질 생김 안구 건조 입마름 손, 발톱 갈라지고 갈색 변화 소화 잘 안 됨 스네피 7회차 효과 없음 한의원으로 가야할까요? 큰 병원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건강염려증 환자라 암에 대해 걱정 중인데요 그래서 논문 몇 개를 읽어봤거든요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1.암은 통증을 증상으로 가질 수 있는데 두 가지 종류가 있대요 하나는 기저통증으로 12시간 이상 꾸준히 지속되는 통증이고 다른 하나는 돌발성 통증으로 5~10분 이내 최고 수준의 통증에 도달하고, 30~60분 지속되며 하루 평균 3~4회 발생한대요 맞나요? 2.그러면 30분 이상 지속되지 않고 간헐적으로 가끔 발생하는 통증은 암성통증이라기 보다 그냥 일상적으로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통증으로 봐도 되나요? 3.난소는 장기주변에 공간이 많기 때문에 난소암이 3기,4기처럼 상당히 진행되기 전에는 통증이 없다고 해요 아랫배에 통증이 있는데 3개월전 복부씨티,복부초음파,산부인과 자궁초음파에서 정상이었고 2개월전 산부인과 복부초음파에서 정상이었던 경우 난소암과는 무관한 거 맞죠? 그 통증이 난소암 때문이려면 3개월,2개월 전 검사에서 정상소견이 뜨기 어려우니까요
묽은변을 정상화시키려면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낀요?
하지마비서 배변이 어려운 환자입니다. 최근 장염 설사 후 변이 너무 묽어져서 식사량 만큼의 배변이 며칠 째 안되고있어요. 둘코락스 좌약을 넣었더니 시원하게 배출이 안되는데 변의 묽기를 조절해준다는 실콘정을 먹어볼까요?그런데 비타민D 복용자는 실콘정 복용에 주의하라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네요. 골다공증약 포사맥스D를 뵈용중이거든요. 차라리 레졸로를 먹어볼까요? 레졸로는 변비가 있을 때만 복용하나요 꾸준히 먹어줘야 하는 약인가요? 그리고 묽은변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암 통증의 구별되는 특징이 뭔가요? 지속적이고 악화되는 통증이라고 하던데요.. 그러면 지속적으로 아프지 않고 잠깐 아팠다가 사라지는 통증은 암 통증이 아니라고 볼 수 있나요? 2.조영제 넣은 복부씨티,복부초음파에서 대장암 발견할 수 있나요? 3.조금만 아파도 암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반박좀 해주세요
석달전부터 계속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는데 EKG 검사는 이상이 없는데 심박수를 재보니 120bpm 나옵니다. 계속 심박수가 높은게 아니라 90, 85로 갔다가 다시 120 으로 심박수가 높아지네요. 아무 이유도 없이요. 심박수가 높아질때면 약간 어지러운데 문제가 있는 건가요?